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최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2월 중 경찰발전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회를 3년여 동안 이끌어온 오봉순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박왕규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영창 서장은 “2016년 체감안전도 평가결과 도내 1위 달성의 성과는 경찰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위원들과 주민들이 서로 도와주었기에 가능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단체 위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 범죄없는 안전한 곡성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지난 14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각 과·계·팀장, 파출소장·치안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치안성과 보고회 및 간부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각 기능별 성과지표를 분석, 향상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곡성지역의 특성과 어르신들이 기대하는 곡성경찰상’이라는 곡성군 노인회장의 특강에 이어 경찰서장의 강연 순으로 이루어졌다.김영창 서장은 경찰서비스의 종착점 ‘국민신뢰’를 위해 앞으로 곡성경찰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특히 노인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목적 치안활동을 강조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지난 10일 곡성중학교 졸업식에서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민·경·학 합동 예방순찰 등을 통해 알몸강요행위나 밀가루 던지기 및 보복 폭행 등 강압적 뒤풀이 문화를 개선하고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주력했다.또한 졸업식 행사 이후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주류·담배 판매, pc방·노래연습장 출입시간 위반 등을 집중 단속하고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도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25일 꿈나래지역아동센터 아동 30여명과 함께 범죄예방교실 및 영화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자 곡성 폴리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학교전담 경찰관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자리였다. 첫 번째 시간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역할극으로 재밌고 알찬 범죄예방 교실이 운영되었고두 번째 시간은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이야기 타임, 마지막 시간에는 정서함양을 위한 영화관람으로 1일의 짧지만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아 탈북민의 안정적 사회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안협력위원과 함께하는 탈북민 돕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이 생산한 꿀을 경찰과 보안협력위원회가 공동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탈북민 P씨는 “경찰과 보안협력위원들의 따듯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한편 곡성경찰서는 해마다 탈북민 돕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행사를 진행해 탈북민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24일 경찰서 정문에서 청렴동아리(사군자) 주관 ‘설 명절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 자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렴동아리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안주고 안받기를 실천하고 청렴한 곡성경찰이 되고자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청렴동아리 회장인 황인식 경위는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100일이 넘었는데, 주민들의 신뢰를 져버리지 않도록 스스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자정 캠페인 및 간담회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 는 연말연시 안정된 치안유지를 위해 동네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고 동절기 한파 피해에 대비하는 한편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영창 곡성경찰서장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생활 주변의 불법과 무질서를 근절하고 홍보하는 등 안전한 연말연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의경 어머니회원·의경·지휘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꿈 만들기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원들이 복무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계발을 통해 각종 자격증 취득(15개)과 전역대원 순경 합격사례 등을 소개하고 대원들의 ‘나의 꿈’ 발표와 어머니회원들의 격려 말씀 등 상호 공감과 건강한 복무를 다짐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동계방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연말연시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청소년의 비행을 방지하기 위해 1월 31일까지 청소년 선도 보호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 기간에는 심야시간 비행청소년들이 주로 모이는 학교주변 운동장 공원 등 청소년 주요 활동지역에 진출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 및 고위험 청소년에 대한 중점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 탈선이 우려되는 우범지역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더불어 주류 판매업소, 노래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청소년보호법」상 연령 변경사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연말연시 ‘성폭력 집중 신고기간(’16.12.19 ~ ’17.1.31)‘을 맞아 성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곡성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여성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안내 전단지를 배부했고, 性인식 개선에 대한 활동을 병행하며 성폭력 신고 시 유의사항, 성폭력 전담 수사체계, 피해자 보호 제도, 사후 지원제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더불어 경찰서 전광판, 홈페이지 등에 집중신고기간 운영 및 신고 절차 안내로 신고 채
김영창 곡성경찰서장은 최근 제72대 곡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후 오곡파출소를 방문, 대민 접점부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영창 서장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치안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달하는 한편 곡성경찰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내 옆의 동료와 주민 그리고 자신을 존중하는 자세로 지역 주민들에게 부단히 봉사하면서 경찰의 보람을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20일 경찰서 정문에서 청렴 동아리(사군자) 자정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자정캠페인은 그 어느 때보다 공직기강 확립이 필요한 때 인만큼 국민적 비난을 야기할 수 있는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했다.김영창 서장은 “군민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드리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하고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행위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청렴 자정의지를 확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지적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입소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맞춤형 강의로 입소자 성별을 구분해 진행됐고 성폭력 등 범죄 예방 수칙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가 진행됐다.곡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성폭력 고위험 재가 지적장애 여성과 장애인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상담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 는 지난달 30일 곡성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경찰서 내 화재발생시 신속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화재발생 시 직원들의 안전한 대피유도와 소화기 사용 등 화재진압 방법 등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상택 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청사 방호 체제를 강화하고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구호를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14일 2층 심청마루에서 수렵 철을 맞이해 수렵총기 해제자 8명을 대상으로 수렵 전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수렵총기로 인한 사고가 빈번함에 따라 총기안전 수칙, 설연휴기간 총기출고 금지, 총기입출고 시간준수, 동물보호구역 등 수렵금지구역에 대한 내용 등을 교육했다.곡성경찰서는 수렵기간 총기 입·출고 시 지속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해 총기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경찰서 심청마루에서 옥과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경찰직업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이날 교육에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생들에게 경찰 입문 절차와 분야별 업무를 소개하고 경찰에 대한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는 등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 경찰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최근 학교폭력전담경찰관과 곡성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 명과 함께 체육활동을 하고 심리상담과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3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간담회 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의 소통의 시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마련된 자리였다.첫째 날 아이들과의 화합의 자리인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이튿날 1:1 심리상담, 마지막 날에는 범죄예방교실을 마무리로 3일간의 알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곡성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의 급격한 증가가 치안수요의 한 축으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사회적 취약계층 집중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현황파악과 함께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내 고향집을 방문 하듯 톡톡 문을 두드리고 안부를 살핀다는 의미의 ‘내고향 톡톡’이란 시책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금년 현재까지 방문순찰 4,642회, 가족대상 안부메신저 277건 등의 조치를 했다. 그 결과 경찰청에서 실시한 주민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상반기에 이어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24일 119소방 구급대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동 제세동기’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경찰서를 이용하는 주민이 갑작스런 심장박동 정지 등 위급한 상황 발생에 대비해 곡성군청과 함께 올해 초 경찰서와 파출소에 설치한 ‘자동 제세동기’ 작동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사고 예방과 인권 향상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실시했다.오상택 서장은 “골든타임 5분이 생명을 살리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설치 장소에 대한 주민들 홍보와 함께 평소 주민 생활 안전 확보에 더욱더 노력하자”고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 사진)는 올해 하반기 체감안전도 조사에서 전남 21개 경찰서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상반기에 이어 연속 2회 도내 1위 달성이라는 영예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올 한해 지역경찰의 ‘내 고향 톡톡’활동으로 농촌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간 전조등 켜기’운동 및 4대악 근절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오상택 서장은 “체감안전도 1위의 영예는 곡성경찰의 부단하고 정성을 다하는 범죄예방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자 격려와 지지를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