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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10.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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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용 대기자
2013.10.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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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3.10.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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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면 영산강변 자전거도로에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만발해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하이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금성면(면장 정운기)은 친환경 녹생성장에 발맞춰 금월교에서 담양댐까지 약 5.2㎞구간에 걸쳐 자전거 도로변에 조성한 ‘영산강변 자전거도로 꽃길’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청명한 가을하늘과 함께 꽃물결을 이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산강변 자전거도로 꽃길은 코스모스뿐만 아니라 조팝나무, 개나리, 장미 등이 식재돼 있으며, 철재터널 3개소에 수세미, 조롱박, 여주, 십손이 등 덩굴식물의 다양한 열매가 열려 시원한 그늘과 함께 오방길 산책,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금성면 관계자는 “영산강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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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용 대기자
2013.09.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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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서면 동운리 한 농가 담장에 아름드리 호박이 아슬아슬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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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09.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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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석 곡성군수가 지난 16일 열린 프로야구 기아-두산 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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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3.08.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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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 앞 영산강문화공원 분수대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한낮 기온이 35℃까지 오른 지난 12일, 죽녹원 등 담양을 찾은 어린 관광객들이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도 잊은 채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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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08.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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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고 있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지난달 25일 개장한 기차마을 물놀이장은 3개의 풀장과 2개의 에어슬라이드 및 휴게시설을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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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3.08.0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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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서면 포도밭에 포도가 알차게 영글어 향긋한 포도 향기로 가는 이의 발길을 잡는 계절이 돌아왔다. 담양군 고서면 하우스에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둔 포도를 보며 고서포도회 구름다리 작목반 최재우 씨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포도는 한창인 피서철에 빠질 수 없는 과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몸속의 각종 독성 물질을 배출하고 세포의 재생을 도우며, 특히 간세포 재생에 효과가 높아 피로해소에 좋다.담양고서 포도는 지금부터 8월 말까지 본격적인 수확시기를 맞아 고서포도를 맘껏 맛볼 수 있는 ‘고서포도축제’가 8월 23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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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3.08.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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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 속에서 담양군 용면 일대 지방도로를 따라 만발한 부용화가 우아한 자태로 만개해 피서철을 맞아 이곳을 지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부용화는 무궁화꽃 모양으로 흰색 또는 분홍색 등 여러 가지 화사한 색깔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모양과 걸맞게 ‘섬세한 미모’, ‘미묘한 아름다움’, ‘정숙한 여인’ 등 아름다운 여인을 상징하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년생으로 번식력이 좋아 꽃길 조성에 안성맞춤이며 잎, 뿌리, 꽃 등 모두 약재로 쓰여 해독, 해열, 양혈, 소종에 효능이 있고 피부병이나 화상으로 인한 상처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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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07.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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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입면 송정리 파파야 농장에서 10월 출하를 앞둔 파파야가 무더위에 익어가고 있다. 파파야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열대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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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07.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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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지로 담양군의 대나무 테마 숲 ‘죽녹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대나무박물관에 조성된 대나무 숲 산책로가 숨겨진 명품 산책로로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오후 3시부터 ‘대나무 공예품 토요경매’를 실시, 대나무 공예명인들이 직접 만든 대나무공예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한국대나무박물관이 담양의 관광명소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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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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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07.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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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일요일 담양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피해 ‘메타세쿼이아 나무 터널’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충일이었던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샌드위치 연휴기간 동안에만 ‘메타세쿼이아 길’에는 1만4578명이 다녀갔으며, ‘죽녹원’에는 3만4817명이 찾아 시원한 죽림욕을 즐겼다. /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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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2013.06.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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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06.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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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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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팀
2013.05.13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