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사찰?암자를 대상으로 특별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범죄예방진단은 사찰 암자에서 보관하고 있는 문화재와 불전함 등 범죄 취약개소를 중점적으로 진단했으며 화재예방 및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했다.곡성경찰서는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찰 암자 주변 순찰활동 및 거동수상자에 대한 검문검색 등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김정관)는 지난 2일 4대악 예방과 친근한 경찰이미지 제고를 위해 파출소 외벽에 벽화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우리빛깔 임원자 대표의 재능을 기부 받아 직원들이 함께 진행했으며 벽화그리기와 같은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을 기대하고 있다.김정관 소장은 “밝은 분위기의 파출소를 통해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로 안전하고 행복한 곡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 옥과파출소는 지역사회 자원연계사업 활동 중인 심청노인복지센터와 노인 안부순찰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통하여 심청노인복지센터에서 관리중인 독거노인 등 보호활동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각종 범죄 예방활동 및 주기적인 방문 안부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동춘 옥과파출소장은 “곡성군내 지역사업과 파출소간 업무협약인 만큼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27일 곡성기차마을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4대악 홍보를 실시했다.이날 홍보는 직접 찾아가는 대면홍보 방식으로 진행하여, 곡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이 증기기관차를 탑승하고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내용을 상세히 알리며 포돌이, 포순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곡성경찰서 입면파출소(소장 이형재)는 사발이, 오토바이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12순찰 근무 중 안전모 미착용 운전자 상대로 안전모 착용 계도, 안전모 씌워 드리기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입면파출소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교통사고 예방 홍보와 더불어 직접 현장 밀착하여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27일 목사동주민센터 등에서 어르신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참석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찰청 주요과제인 ‘보행자 사망사고 줄이기’를 위해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등 기초수칙을 교육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인 효자손과 야광팔찌를 전달했다.곡성경찰서는 향후에도 관내 노인정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26일 경찰서장이 옥과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햐 선행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 학생들은 옥과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연아, 박세영으로, 최근 오전 8시경 등굣길에 노상에서 현금 일만원을 주워 주인을 찾아달라며 112에 신고했다.오상택 서장은 “어린 학생들의 정직한 마음을 칭찬하고자 직접 찾아가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경찰서 2층 심청마루에서 의무경찰, 의경어머니회, 경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의경어머니회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의무경찰의 전역 후 취업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와 방향제시, 책임감 있는 인생설계 등 비젼 실현을 위한 나의 꿈 발표회를 실시했다.곡성경찰은 앞으로도 의무경찰의 자존감을 심어주고 소통이 꽃피는 복무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갈 방침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곡성군이 주최하는 재능키모나 프로젝트 합동의날 행사에 학교전담경찰관이 이끄는 경찰자율동아리 ‘단결’ 멤버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행사는 청소년 우범지역인 곡성고등학교 앞 골목에 벽화를 그리며 새롭게 단장된 골목에서 학교폭력, 끽연 등 청소년 비행과 탈선을 막아 지역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20일 관내 공·폐가 130여곳을 대상으로 청소년 탈선 및 범죄예방을 위한 일제수색을 실시했다.이번 일제수색은 우범지역에 대한 방범진단을 통해 성폭행, 청소년범죄, 범인 은닉장소로 악용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해 공·폐가에 대한 범죄예방 효과와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목적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도 범죄 우려가 큰 공·폐가 지역을 순찰선에 반영하고 방범시설을 보강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곡성경찰서 죽곡파출소(소장 양회국)는 지난 20일 죽곡면 이장단 간담회에서 농번기철 농기계 운행시 음주운전 금지 및 야광 반사지 부착, 전화금융사기 예방요령 등을 홍보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양회국 소장은 “주민들과의 생활밀착형 치안행정을 위해서는 마을 이장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조건이다”고 강조하고 “보다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서는 민·관이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곡성경찰서 죽곡파출소(소장 양회국)는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노인들을 상대로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특히 “모르는 사람이 돈을 보내라고 하면 바로 끊고 112에 신고하세요”라는 문구가 삽입되어 있는 소형 액정을 휴대폰에 부착시켜 주면서 전화가 오면 반드시 액정을 먼저 보고 난 뒤 전화를 받도록 당부했다.양회국 소장은 “보이스피싱은 범죄 특성상 피해 회복도 어렵고 범인검거에도 상당히 어려운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예방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명국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곡성중학교와 옥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대악 홍보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곡성경찰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김정관)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문안 순찰을 통해 방범상태를 점검하고 통장 보관요령 교육 등 빈집털이 절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 빈집 사전신고제를 통해 예약순찰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취약개소에 대한 CCTV 설치 등 자위방범 강화를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경찰서에 근무하는 여경, 행정관, 주무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을 위한 여직원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조직 내 경찰관간 성범죄가 잇따라 일어남에 따라 성희롱 예방 및 고충 상담을 위해 마련됐다.오상택 서장은 “직장 내 성범죄 행위는 불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벌 될 것이며, 성 관련 비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곡성 다문화지원센터 종사자, 아이돌봄 교사 등 4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사전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신고의무자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가정 및 교육현장에서 발생·발견될 수 있는 정서적, 신체적 학대 및 교육적 방임이 근절되도록 아동학대 예방법, 신고요령, 아동학대사건 처리절차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14일 옥과면 5일시장 내에서 자영업자 및 상인들을 대상으로 4대악 근절 홍보를 실시했다.이날 홍보는 군민들이 밀집하는 시장에 직접 찾아가는 대면홍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4대악 근절을 위해 신고방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특히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최근 고등학교 수학여행 및 학생수송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전 음주여부 점검 및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오상택 서장은 “봄철이 되면서 학교별 단체이동이 늘고 있다”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차량점검, 교통법규 준수와 더불어 차량 전조등 켜기, 운전자는 물론 승객 안전띠 착용”을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 6일부터 경찰차량과 경찰관 개인차량, 모범운전자회 등을 시작으로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간 전조등 켜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오상택 서장은 “안전띠 매기와 더불어 주간 전조등 켜기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효과적이고 돈 안 드는 안전장치다”며 “교통사고를 확 줄이고 사고로부터 안전한 곡성군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군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오상택)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심청마루에서 각 기능별 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치안성과관리 전략 T/F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찰서 각 기능별 2016년 치안종합성과 과제지표를 설명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곡성경찰서는 매월 성과관리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기능별 상호 피드백을 통해 성과 향상에 이바지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