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지난 27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경찰서장, 각 과장 등 본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민참여·정성치안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주민께 사랑받는 당당한 곡성경찰’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3대 분야 6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2023년 주민참여·정성치안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각 기능별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현식 서장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곡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넓은 시야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속하고 정확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주민의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9일 제61회 소방의 날을 맞아 ‘안전한 곡성’을 슬로건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곡성군민회관 소강당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관련 업무 종사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한 의용소방대원, 민간유공자에게 그간 노고를 치하하고 행정안전부장관·소방청장·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의 시간도 가졌다.곡성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범국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안전한 곡성 지역을 만들기 11월 불조심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제61회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화재예방에 대한 곡성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겨울철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불조심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불조심 강조의 달과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 홍보활동을 위해 소방, 의용소방대원 등 60여명과 소방차, 구조차, 구급차 등 4대가 동원되었고 곡성소방서를 출발하여 곡성버스터미널을 경유하고 곡성전통시장을 지나 곡성소방서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다.이중희 곡성소방서장은“이번 제 61회 소방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지난 30일 곡성삼강원(원장 황은주), 심청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전현정)와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곡성경찰서장과 곡성삼강원장, 심청노인복지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및 관내 치안 상황을 공유하며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학대·보이스피싱 등) 정보 교류 등 협력체계 구축, 생활지원사 대상 범죄 안전사고 예방 교육, 안전 확보 등이다.곡성삼강원장과 심청노인복지센터장은 “생활지원사들의 범죄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25일 전남소방본부 주관 제1회 소방본부장배 드론 경진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드론 경진대회는 전남소방본부 주관한 첫 대회로 전남소방학교 운동장에서 전라남도 소방서 내 4종 이상의 드론 자격을 갖춘 소방관으로 일선에서 드론 인명 검색 임무를 수행 중인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전라남도 22개 시·군 소방서에서 1개팀 3명씩 출전하여 총 66명이 참가해 운용자 조종능력을 겨루는 조종분야와 산악지역 인명수색 역량 강화를 위한 수색분야 2개종목으로 평가한 결과 곡성소방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10월 26일 (사)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인구 증가로 어르신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을 통해 어르신 보행안전 확산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를 지원하고, 교통정책 수립 시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주현식 서장은 “차량 소통중심의 교통정책에서 어르신 교통약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며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에서도 교육 및 사고 예방에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국민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응급처치 집중 교육·홍보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교육·홍보는 응급처치 등과 관련된 국내ㆍ외 기념일(세계응급처치의 날, 세계심장의 날, 노인의 날 등)이 9~10월 기간에 다수 포함되면서 대국민 응급처치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응급처치 교육 부스 운영 ▲취약계층(노인, 장애인, 외국인) 대상 응급처치 교육 ▲전광판 및 BIS(버스정보시스템) 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전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19일 곡성군 관내 취약계층 중심으로 고달면 목동마을에서‘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곡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구조‧구급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대원 2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생활안전 위험요소 제거 및 기본 건강 진찰 등을 하며, 군청 주민복지 담당자와 협의해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여 상시 지역 순찰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곡성군 11개 읍‧면 하루 3~4가구 방문 활동을 시작했으며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가스 안전진단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 겸면 자율방범대는 최근 복지회관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겸면 자율방범대의 새로운 출범은 겸면사무소(면장 문승호)에서 사무실을 마련하고 겸면농공단지 (주)금성E&C(사장 류학열) 사무용 물품(500만원 상당), 곡성경찰서에서 방범 장비 및 용품 일체를 지원하는 등 민·관·경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결실을 맺었다.겸면자율방범대는 개소식을 계기로 협력치안 파트너로서 무차별적 묻지마 흉기난동 범죄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조직과 근무방식을 재정비하여 협력치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이를 실천코자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18일 추석연휴 대비 전통시장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곡성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통시장은 다수인이 운집하는 주요 관리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시설물 보완과 상인 안전의식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이번 현장안전점검은 추석 연휴 동안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현지 확인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제거 △비상소화장치 관리 상태 확인 △경보시설 등 소방시설 점검 △상인
곡성소방서(서장 이중희)는 13일 ㈜삼광철강공업에서 곡성군 관내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철강산업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응급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대피 방법과 119신고 방법 △기도폐쇄 시 하임리치 처치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작동법 △소화기 사용법 등이다.이중희 곡성소방서장은“열악한 환경속에 우리나라로 와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다”며“응급상황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최근 곡성읍청년회와 함께 곡성읍 일원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날 합동순찰은 주민불안감 해소를 위한 협력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다중밀집장소와 유동인구가 많은 이용시설 주변을 순찰,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주민 활동이 많은 초저녁 시간대에 가시적으로 실시했다.주현식 곡성경찰서장은 협력치안활동에 기여한 청년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 이상동기범죄와 관련해 치안활동 및 다중밀집지역 순찰 강화 등 범죄예방을 통한 안전한 곡성 만들기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 읍내파출소는 최근 발생한 이상동기범죄(묻지마 범죄)에 따른 모방 범죄를 예방하고 관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특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특히 다중 밀집장소인 곡성역, 전통시장 등을 집중순찰했으며, 여성안심귀갓길과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설치된 범죄예방 시설물을 점검했다.정인규 읍내파출소장은“경찰의 중요한 책무는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주민들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도록 협력 치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 삼기파출소(소장 이동원)는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 피해를 예방하고자 안전용품인 이륜차 안전모(헬멧)를 곡성 군민들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김성원) 후원으로 이륜차 안전모(헬멧) 50여개를 구입해 전동휠체어 및 오토바이 등을 이동 수단으로 삼는 보행 약자 어르신들에게 안전모를 무료로 배부했다. 이동원 삼기파출소장은“상반기에는 야간에 운전자 눈에 잘 띄는 형광조끼를 배부했고 하반기에는 이륜차 안전모를 배부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교통 사망사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최근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소재 태안사 경찰충혼탑에서 이충호 전남청장을 비롯해 전몰경찰관 유족 및 외부인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73주기 태안사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를 개최했다.이날 위령제는 국민의례, 추도사·추념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 고인들의 넋을 위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이충호 전남경찰청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주현식 곡성경찰서장은 “48위 호국영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최근 곡성톨게이트 회전교차로에서 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실시했다.교통사고예방 캠페인은 곡성찰서(교통관리계)ㆍ삼기파출소와 코로나 해소 이후 치안협력 관계 활성화를 위해 삼기면자율방범대가 참석하여 안전띠(운전자, 동승자)ㆍ이륜차 안전장구 착용, 신호ㆍ속도 준수 등을 중점으로 홍보했다.주현식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서 교통기능 및 全 기능이 교통안전활동 주력하여 군민의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율방범대ㆍ모범운전자 등 치안협력체 활성화를 통해 유기적 헙업으로 지역공동체 치안활동을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지난 13일 전통시장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최근 교통사고 급증으로 인해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자율방범대연합회와 함께 전단지, 야광 형광 조끼 등을 배부하며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주현식 서장은 “교통사고(사망) 예방을 위하여 교통기능 뿐만 아니라 곡성경찰서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해 군민이 교통사고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 오곡파출소(소장 김향일)는 최근 교통 사망사고 급증에 따라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복지회관 및 경로당에서 교통 사망사고 사례와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는 야간 경운기 등 농기계 운행 자제, 보행시 밝은 옷 입거나 형광조끼 착용,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등을 교육·홍보하여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야간보행이나 신체보조용 전동차 운행 시 시인성 있는 교통안전 형광조끼를 배부했다.김향일 소장은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 안전수칙 교율을 실시할 것이고 교
곡성경찰서 오곡파출소(소장 김향일)는 관내 침수 우려 및 사고위험 지역인 섬진강변 압록유원지와 곡성청소년야영장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침수, 화재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고 관리자 상대로 캠핑 이용객들에 대한 인명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사전대비와 폭우 시 출입 및 교통통제를 당부했다.김향일 파출소장은 “위험 상황 예견 시 사전통제와 긴급신고 등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피해가 예상될
곡성경찰서(서장 주현식)는 22일 경찰서 3층 심청마루에서 세대 간 접촉 활성화 차원에서 ‘MZ세대 경찰관과 소통 간담회’행사를 추진했다.최근 젊은 세대 경찰관들의 전입 증가로 세대 간 관점을 상호 존중하고 소통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주현식 경찰서장은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경찰관들과 T-time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 사례에 대해 코칭 리더십을 통한 양방향 의사소통을 강조했다.또한 이번 ‘세대 간 이해하기’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