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현장활동 대원을 대상으로 소방활동에 필요한 기본 전술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활동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한다.평가는 화재·구조 분야 △공기호흡기장착 및 비상호흡법 △로프매듭법 및 각종 기구 묶기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화재진압 4인 조법 △요구조자 운반법, 구급분야 △응급처치 팀 전술 등으로 나눠 개인 및 팀별 기본전술능력을 점검한다.윤예심 소방서장은 "지속
담양경찰서(총경 박송희)는 최근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날 합동순찰은 담양군이장단·담양군자율방범대·전라남도경찰청 제3기동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다중밀집 지역에서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보안등, 비상벨, CCTV 등 방범시설물 점검도 병행했다.박송희 서장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으로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민·경이 모두 합심해서 빈틈없는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경찰서(총경 박송희)는 지난달 30일 이상동기 범죄예방 및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한 생활안전협의회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는 박송희 서장과 각 면을 대표하는 생활안전협의회장이 참석해 담양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별치안활동 세부 내용 및 주민안전을 위한 활동사항을 설명하고 자율방범대 합동순찰 전개 등 주민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에 대해 논의했다.박송희 서장은 “이상동기 범죄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이 꼭 필요하다, 앞으로도 협력단체와 담양경찰서 전 기능이 협업체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지난달 30일 공용정류장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안전운전 불이행 등으로 인한 교통 사망사고 증가에 따라 군민 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남교통연수원, 담양군청, 모범운전자회 등 40여명 참석한 가운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해야 할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박송희 서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담양군을 만들기 위해 교육·홍보·계도 등 담양경찰서 역량을 집중해서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폭행 근절을 당부했다.‘소방기본법’ 제 16조 제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출동한 소방대의 소방활동을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어긴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있다.이에 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예방을 위해 △다기능 조끼, 웨어러블 캠 등 장비보급 확대 △폭행 피해 예방·대응을 위한 교육 △현장활동 중 폭언·폭행 피해를 당한 구급대원에 대한
담양경찰서 대전파출소는 대전면사무소에서 진행하는 이장단 회의에 참석해서 맞춤형 범죄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최근 신고가 접수된 보이스피싱 수법인 자녀를 사칭해서 돈을 요구하거나, 싼 이자로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반환하도록 하는 피해사례를 설명하고 의심스러우면 112에 신고 하도록 당부했다.또한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른신들의 신체 특성상 순간 대처능력이 떨어지므로 무단횡단을 하지 말고, 야간 밝은색 계통 옷 입고, 경운기와 오토바이를 안전하게 운전하도록 당부했다.최정균 대전파출소장은 “노인 인구가 많은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지난 23일 기동대원들과 마을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원들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최근 지하철역, 도심번화가, 동네 산책로 등 지역과 특성을 가리지 않는 흉악범죄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담양에 배치되어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동대원들을 담양군이장단에서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특히 최근 발생되고 있는 흉악범죄로 주민들이 치안 불안이 가중되고 있어 경찰관들의 순찰 활동이 절실하다는 요구와 함께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기동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기
담양경찰서 중앙파출소(소장 정경희)는 최근 담양읍 담양5일장에서 마약류 폐해에 대한 지역주민의 경각심 고취와 보이스피싱 사기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담양5일장)에 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 상인을 대상으로 마약근절을 위해 홍보전단 400매 배부와 보이스피싱 최근 사례 등을 홍보했다. 특히 자의 또는 타인의 권유와 관계없이 마약류 복용 사실만으로 피해자도 처벌된다고 오해해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 점을 집중 안내했다. 정경희 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알리고 보이스피싱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최근 ‘묻지마 범죄’가 연속 발생함에 따라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담양군 둘레길, 산책로, 등산로에 대한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했다.이번 점검활동은 둘레길과 등산로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했다. 박송희 서장은 “담양군 둘레길, 산책길에 강화된 범죄예방디자인(CPTED)를 도입하고, 진입로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하여 감시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그 동안 공석이었던 무정·월산·용·봉산·가사문학 등 5개소의 치안센터장 발령을 이번 하반기 인사에 실시했다.이는 민·경이 하나로 뭉쳐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상시화하여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향후 보이스피싱·마약범죄·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치안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와 발맞춰 담양경찰은 매월 1회 ‘공동체 치안의 날’을 정하고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지역 내 범죄 취약지 및 탄력순찰 구역을 합동으로 순찰하며 주민이 느끼는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며 체감안
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가 지난 2일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효율적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전기자동차 화재는 리튬이온배터리 열폭주 현상으로 고온의 열 발생과 장시간 연소가 지속돼 화재진화에 다량의 소화용수가 필요하고 진화시간 또한 장시간 소요되는 특징을 가진다.주요 훈련 내용은 ▲전기자동차 특성 및 화재진압 방법 등 이론 교육 ▲진압장비 활용 초기 화재진압 및 연소 확대 방지 훈련 ▲이동식 침수조 활용한 배터리 안정화(재발화ㆍ열폭주 방지) 등 전기자동차에 특화된 진압절차 훈련으로 진행됐다.윤예심 서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전기자
담양경찰서(총경 박송희)는 최근 실종된 A씨 구조를 위해 노력한 금성면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금성면 자율방범대는 지난달 초 전동휠체어를 타고 나간 후 귀가하지 않는다는 93세 노인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7명이 수색에 적극 참여해 실종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경찰은 A씨를 찾기 위해 소방·주민 등 40여명을 투입했으며 약 14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에 성공한 자뮬방범대원들에게 전라남도 경찰청장,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장, 담양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박송희 서장은 “생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양군은 최근 하절기를 맞아 담양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합동점검반은 하절기 전염병 노출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혜림종합복지관 외 6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관리, 식수 및 식재료 적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또한 필수 소방물품과 피난 설비 설치 여부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병행해 집중호우와 같은 재난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점검 결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은 쾌적한 위생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보이며 일부 시설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담양경찰서(총경 박송희)는 2023년부터 매월 1회 ‘공동체 치안의 날’로 지정, 민경 합동순찰로 지역공동체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합동순찰은 금성면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금성면 현금다액취급업소, 노인정, 식당·카페 등을 순찰하며 마약범죄 예방 및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홍보를 했다.합동 순찰 참여자들은 거리에서 마약범죄 교통사고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노인 및 거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조끼 등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가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벌였다.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및 환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여름 휴가철과 농번기를 맞아 군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28일 담양군 담양공고 앞 일원에서 담양교육지원청, 담양공고, 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담양군에서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군민 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주의해야 할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최근 이슈인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도 진행했다.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최근 담양 드몽드 호텔 세미나실에서 자치사무 경찰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인권역량 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담양경찰서 자치사무 경찰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반부패 청렴 실천과 인권 옹호 경찰로서의 책무를 다짐하였고, 최근 발생하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아로마 향기를 통해 청렴·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박송희 서장은 “청렴과 인권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경찰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공직자로서의 청렴은 물론, 국민의 인권을 더욱 보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최근 담양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하고 담양군과 장성군 지역 학교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과 경찰직업체험을 실시했다.박송희 서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이 각종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약관련 범죄예방과 고액 아르바이트를 위장한 확인되지 않은 물건의 운반 등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일탈행위에 대한 강의를 학교밖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실시했다.또직업(경찰)인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질의응답하는 시간과 담양경찰서를방문해 경찰의 각 부서 업무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는 투약하는 순간 마약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워 ‘출구없는 미로’와 같다는 뜻이다. 이 캠페인은 최근 발생하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는 ‘NO EXIT’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SNS 게시 또는 언론보도를 통해 올린 후 후속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송희 서장은 “마약은 마귀입니다.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지난 8일 담양농업기술센터 담빛농업관 주차장에서 담양경찰서 주관으로 담양소방서, 담양군, 담양군보건소, 1179부대, 31사단 화학지원대 등 6개 기관 총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훈련은 테러방지법 및 시행령 제정ㆍ시행과 관련 화생방 테러를 포함한 국내 일반 테러 주관기관으로서 경찰의 역할과 대응체계에 대한 유관기관 지휘ㆍ통제 등 현장지휘능력 향상을 통해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비상대비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담양경찰서는 이번 합동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담양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최근 담양읍 일원에서 전북과학대생 100여 명과 함께 아동학대 및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남도길 도보행진”을 주관한 전북과학대생들과 함께 담양읍 일원에서 아동학대 및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 플래시몹 및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사회 일원 모두가 하나 되어 아동에 대한 학대 근절과 마약범죄 없는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