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상권을 거머쥐기 위해 대형마트 춘추전국시대 개막이 예고 되고 있다.현재 담양읍은 담양농협 하나로마트 본점과 추성로 지점을 비롯 담양축협 하나로마트와 백동마트, 백동주공마트, 해태마트, G마트담양점, 코아마트, 담양양우회 빅마트, 에프엠식자재 담양점, 나라마트, 담양마트, 굿모닝마트, 담양원예할인마트, 담양식자재마트, 담양큰사랑마트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소리없는 전쟁을 펼쳐가고 있다.이같은 戰場에 도전장을 던지고 대형마트가 속속 참전하고 있다.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 상품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자치행정1(담양)
정종대 기자
2021.04.1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