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9명의 신규 회원 위촉식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담양경찰의 주요 치안활동을 소개하고 관내 치안 및 안전 현황에 대해 소통했으며 현안업무를 논의했다.앞으로도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주민과 경찰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치안 정책을 협의하게 된다.김진호 경찰발전협의회장은 “담양군민이 더 나은 치안 서비스가 제공받을 수 있도록 치안 정책 수립 및 행정업무 발전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국승인 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신규 위촉된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7일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성검사 서류 접수 및 고령 운전자 특별 안전교육등을 실시했다.최근 고령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담양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이 협업하여 만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대상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보다·서다·걷다 3원칙, 고령운전자 주요 교통사고 사례 안내, 안전운전 경각심 고취 등 맞춤형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특히 고령운전자 온라인 교육신청시 본인 인증절차가 어렵고 오프라인 교육을 위한 광주·전남교육장 방문시 원거리 이동등으로 교통 접근성이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18일 담양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보이스피싱, 노인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교통사고 사례 설명 및 실제 사고영상 시청을 통해 무단횡단의 위험성 등을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최근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의 실제 사례와 사례별로 알맞은 피싱 범죄의 예방법을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다. 또한 최근 노인성폭력 급증에 따라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실제 성폭력 사례·유형 및 발생시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을 신고해 범인검거에 기여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택시기사 A씨는 최근 전북 순창에서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환대출 명목으로 2131만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남원에서 태우고 담양신협 앞에 내려주던 중 수거책이 가지고 있는 돈 봉투를 보고 보이스피싱으로 의심, 112에 신고해 10분 만에 범인을 긴급체포하는데 기여했다.이는 국승인 서장이 부임한 이후 금융기관의 다액 현금 인출 고객의 112신고 체계확립과 범죄 유형별 112신고의 접수에서 출동까지 현장대
담양경찰서중앙파출소는 최근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순찰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음주 흡연 및 폭력발생이 우려되는 골목길, 여성범죄가 우려되는 원룸촌 일대를 살펴보고 주민들을 만나 치안의견을 수렴했다.또한 평소 방범활동에 적극 참여해 범죄예방에 기여한 남녀 대원 4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혹한기 장비인 방한장갑, 모자, 귀마개 등을 전달했다.국승인 서장은 “평소 경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에 안전한 담양군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빨라지는 일몰시간과 수확철 이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를 방문해 교통사고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노인대학 수강생인 관내 어르신들을 상대로 노인 안전용품인 야광지팡이와 야광조끼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도로횡단 보행안전 3원칙(서다, 보다, 걷다), 이륜차 안전운행, 농기계 안전운전 등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안전수칙 교육 및 교통사고예방 흥보 활동을 실시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모범운전자 회원에 대한 근무상황 점검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각종 행사 시 교통관리, 교통안전캠페인에 적극 협조해준 모범운전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통시설물과 교통안전에 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생활안전교통과장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모범운전자 회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푀근 전남도립대학교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경찰과 대학 간 협업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신학기를 맞아 대면수업 등 접촉증가로 각종 성범죄의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학 내 치안 확립에 대한 협업 구축과 여성폭력 예방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최근 대학내 성폭력이 과도한 음주 등 로 발생하는 만큼 각종 행사 시 음주 자제를 당부하고 강화된 성폭력 관련 법률 개정 내용에 대해 교육 후 대학구내에서 성폭력예방 캠페인과 학교 내 화장실 불법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경찰발전협의회장 김진호, 회원 정평기, 임근택, 설동봉, 노승신, 박영수, 강설민, 김완영 이상 8명 신규 회원을 위촉했다.경찰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지역주민과 경찰의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치안 정책을 협의하게 된다.김진호 신임 경찰발전협의회장은 “담양군민들에 더 나은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치안 정책 수립 및 행정업무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언하겠다”고 말했다. 국승인 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신규 위촉된 회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해가 짧아지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륜차·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교통사고의 대부분이 고령 노인 사고로 이어지고 있어 관내 공공사업 노인일자리 현장을 방문, 어르신 교통안전교육과 함께 형광조끼 등 안전용품을 배부하고 전동차와 이륜차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노인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국승인 담양경찰서장은 “담양경찰은 앞으로도 노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이륜차와 보행자 안전관리 및 노약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21일 담양군의회를 방문,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한 2023년 범죄예방 등 치안예산확보를 위해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치안설명회는 최용만 군의회 의장을 포함 군의원 8명, 군청 관련부서 과장 계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 보행환경 개선 및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시설물 확충, 자치경찰 사무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조례 제정의 필요성 등을 중점 설명했다.최용만 군의회 의장은 “치안 예산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며 내년 예산 편성 시
담양경찰서는 악성사기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찾았다.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유형과 수법, 대처방법 등 논의하였으며 특별 자수 신고기간 운영과 범죄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이번 전화금용사기 특별 자수 신고기간(8.1 ~ 10.31) 동안 범행을 신고・제보하여 피해를 예방했거나, 범죄조직원 검거에 기여한 경우 범인 검거보상금(최대 1억원)을 지급하고 범죄 가담 자수자에게는 원칙적 불구속 수사를 하며 중요정보 제공시 양형에 적극 반영 한다는 내용이다.국승인 담양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담양군 이장단은 최근 ‘안전한 담양 만들기’ 일환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관내 무인 방범시설을 확충하고 있는 국승인 담양경찰서장에게 담양군 이장단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다.담양군 이장단연합회장은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관내 CCTV 필요장소 및 개선장소 등을 발굴, 128개소 237대의 CCTV를 설치한 국승인 서장에게 담양군 이장단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국승인 담양경찰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경찰서장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담양읍 관내 운전자 대상으로 상습 정체 구간인 중앙로 파리바게뜨에서 문화회관 방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해당구간 대각선 주차로 인해 극심한 정체를 일으켜 운전자와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존재하여 인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 집중적인 계도활동을 실시했다.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더라도 대기자가 있으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 보행자나 대기자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한 개정된 도로교통법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담양경찰서는 “관내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담양읍 관내 운전자 상대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련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은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됐다. 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더라도 대기자가 있으면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는 보행자나 대기자와 관계없이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했다.또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 대학교 구내도로 등 도로 외의 곳을 통행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보행자 보호 의무도 부여했다.담양경찰서는 “관내 운전자를 상대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가 보행자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최근 하절기 야간활동이 증가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증대 될 것으로 판단, 농기계 안전운행 교육과 야광조끼 등 안전용품을 배포했다.담양경찰은 하절기 보행자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급적 야간에는 통행을 삼가고 외출시 밝은 옷을 입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련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은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되어 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더라도 대기자가 있으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였으며
담양경찰서는 지난 8일 고서면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에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때 뿐만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 에도 일시 정지(27조제1항) 해야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의 경우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제27조제7항)해야 한다.경찰 관계자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횡단보도 전방에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일단 정지해야 한다. 새롭게 시행하는 교통법규에 적극적인 준
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담양읍 가산리 야산에서 103세 치매 노인을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담양경찰은 당일 오전 9시경 103세 고령의 치매 노인이 요양원에서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담양군 전역에 실종경보 메시지를 발송하는 한편 신속히 인근 CCTV를 정밀 분석해 동선을 추적, 정확한 수색 장소를 특정하고 가용 최대 인원 수색에 동원해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폭염으로 극심한 탈진 상태가 지속되고 늦은 밤 장맛비 예보가 있어 수색이 장기화되면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던 아찔한 상황에서 반드시 찾겠다
담양경찰서는 PM(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지 1년이 경과했지만 교통사고와 법규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위반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M이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라 25km/h미만 + 총중량 30kg미만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하는 것으로 운전을 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람이 다니는 인도로 주행하여 보행자 통행권을 위협하는 행위,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 등 위헙성이 높은 행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