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가 경찰청이 실시한 2018년도 치안만족도 종합평가에서 전남청 산하 21개 경찰서 가운데 체감안전도 1위, 고객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체감안전도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 4개 분야를 조사평가하고 고객만족도는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 대상으로 카카오톡과 문자를 통한 설문조사에서 경찰관의 업무처리 절차 및 과정, 담당자 응대태도, 서비스(업무)품질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 대해 민원인들이 직접 경찰 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다.이번 성과는 매월 고객만족도 분석시스템 자료를 활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최근 경찰서 동악마루에서 서장, 과장, 파출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곡성경찰 치안 예측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2018년 치안 현황 및 통계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년도 치안 전망을 예측하여 치안 정책 목표 및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동재 경찰서장은 “분석한 치안 데이터를 활용,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평온한 곡성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3일 최관호 전남지방경찰청장과 각 부서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이다’를 주제로 치안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치안현장 간담회는 치안수요가 많은 옥과파출소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국가중요시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방문, 협력단체 간담회, 현안업무청취, 직원과의 현장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최관호 전남청장은 곡성경찰 주요 추진업무, 치안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을 위해 현장 직원들과 격의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아나바다 운동’을 실시했다.10여일에 걸쳐 양질의 기부물품을 수집, 경찰서 주차장에서 주민 및 직원상대 판매한 결과 약 60만원의 수익금은 관내 10여명의 청소년들을 선정, 심청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경찰 관계자는 “매년 경찰의 날을 맞아 아나바다 운동을 실시하여 주민과의 동행, 같이의 가치의 기부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숙영 군민기자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9월 28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 홍보를 위해 5일시장 내 군민들을 상대로 자전거 안전모 착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곡성농협과 협업하여 자전거 안전모 100개를 제작, 배부함으로써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과 관련하여 선제적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안전모 미착용 및 자전거 음주운전 단속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 하는데 집중했다.곡성경찰서는 11월말까지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 및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강연을 맡은 백영남 담양인권지원상담소장은 성매매 실태에 대한 심각성과 가정폭력의 발생 유형과 사례를 살펴보면서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강화를 통해 성매매 근절 문화 조성과 가정폭력에 대한 우리 사회 인식 개선을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양동재 곡성경찰서장은 “성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버리고 올바른 성윤리관 정립이 필요하며 폭력 또한 어디까지나 정당화 될 수 없기에 철저한 교육으로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 서 달라”고 말했다. /김다은 記
손해보험협회 호남지역본부(본부장 김양식)는 10일 곡성경찰서에서 ‘교통안전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전남지역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마련된 이날 전달식에서 손해보험협회 호남지역본부는 노인용 야광지팡이 100개, 오토바이 헬멧 30개 등을 전달got다.양동재 곡성경찰서장은“교통약자인 어르신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이 안전한 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8일 곡성읍 기차마을전통시장에서 곡성군청,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이륜차 운행시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로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자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곡성경찰서는 교통약자인 노인을 비롯,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계도와 단속 병행,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경찰청이 실시한 2018년도 상반기 치안만족도 종합평가에서 전남청 산하 21개 경찰서 가운데 체감안전도 1위, 고객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체감안전도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범죄·교통사고 안전도, 법질서 준수도 등 4개 분야를 조사·평가하고, 고객만족도는 경찰서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ㆍ문자를 통한 설문조사에서 경찰관의 업무처리 절차 및 과정, 담당자 응대태도, 서비스(업무) 품질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 대해 민원인들이 직접 경찰서비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이다.곡성서가 우수한 성적을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6일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소재 태안사 내 경찰충혼탑에서 전남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와 곡성군수, 유가족, 참전동지회, 곡성군 기관 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를 가졌다.이날 위령제는 추도사, 추념사, 진혼무,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 1시간에 걸쳐 고인들의 넋을 위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최관호 전남경찰청장은 추도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인들에게 삼가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최근 불법 촬영 범죄 발생을 계기로 對여성악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적극적 수사와 처벌, 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요구되는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짐에 따라 경찰서장이 총괄하는 추진본부를 구성해 관련 기능의 역량을 결집하고 일선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양동재 곡성경찰서장은 “對여성악성범죄 근절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내 설치된 공중화장실 36개소에 대해 불법카메라 점검을 완료하고 상시점검 체계로 전환하여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이 안전한 곡성군을 만들기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최근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곡성 삼강원에서 개최한 체육대회에 의경 14명이 자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보조역할 및 함께 줄 달리기 등 체육대회에 동참 뜻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 자원봉사에 참석했던 의경들은 당일 근무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전원 참석해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았다.한편, 행사를 주최한 곡성 삼강원측은 의경들이 쉬는 날임에도 자발적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주어 매우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곡성경찰서는 4월 한 달 동안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화약류(폭약·화약·실탄·포탄 등)·도검·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 등 불법 무기류 일체다.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거나 사정에 따라 전화 또는 우편으로 먼저 신고한 후 실물을 제출해도 된다.불법무기류 신고자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검거보상금이 지급되며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하면 형사·행정책임이 면제되고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불법무기류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13일 개학기를 맞아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1학년 신입생 83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꼭 지켜야할 수칙인 방어보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를 배우고 현장에서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곡성경찰서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어린이가 먼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교육해 나갈 방침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최근 신학기를 맞아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곡성군청, 모범운전자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및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곡성읍 주차홀짝제 시행 홍보로 이루어졌다.곡성경찰서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비롯,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계도와 단속 병행, 군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5일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 곡성군청,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등교하는 곡성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은 홍보물을 받아들고 학교폭력 근절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곡성경찰서는 해마다 신학기 초 학생 간의 서열이 형성되는 시기로 학교폭력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으로 관내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곡성경찰서(총경 양동재)는 지난 달 27일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아동지킴이는 관내 경우회, 대한노인회, 일반 소속으로 지역 내 지리적 환경에 밝은 16명의 어르신들로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관내 6개 초등학교에서 아동대상 성범죄와 등·하굣길 범죄예방 및 선도활동 등을 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곡성경찰서장, 생활안전교통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지킴이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아동지킴이 직무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양동재 경찰서장은 “아동지킴이 어르신들이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곡성경찰(서장 양동재)은 경찰서 내 주민 휴게공간에 인권경찰로 거듭나기를 다짐하며, 마음에 담고 새기기 위한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벽화는 인권이라는 나무에 경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모습으로 인권의 열매를 채워나갔다.또한, 최근 미투(Me Too)운동을 응용해 “내가 먼저 인권, #나도”라는 문구를 새겨 인권경찰로의 의지를 한껏 표현했다.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2일 ‘목·석·죽 지역아동센터(목사동, 석곡, 죽곡)’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성폭력, 학교폭력관련 예방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준희양 유기사건’ 등 잇따른 아동학대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직접적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아동학대 정의와 구체적 사례를 설명하고 신고 등 대처방법을 알려주어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동적 자세를 갖도록 했다.또한 아동학대 등 범죄 예방 및 대응요령에 관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장명국 記者
곡성경찰서(서장 양동재)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 아동센터 등 2개소에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해 우수한 대원들이 매주 2회 방문해 실시하는 학습도우미 봉사활동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지역 아동들을 위해 수준별 학습과 학교폭력 예방 등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봉사 활동을 자청한 김성호 대원 등 2명도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후임들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져 갔으면 하는 소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