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담양읍 관내 운전자 상대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련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은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됐다. 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더라도 대기자가 있으면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는 보행자나 대기자와 관계없이 일시 정지 의무를 부과했다.또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 대학교 구내도로 등 도로 외의 곳을 통행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보행자 보호 의무도 부여했다.담양경찰서는 “관내 운전자를 상대로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가 보행자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은 최근 하절기 야간활동이 증가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증대 될 것으로 판단, 농기계 안전운행 교육과 야광조끼 등 안전용품을 배포했다.담양경찰은 하절기 보행자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급적 야간에는 통행을 삼가고 외출시 밝은 옷을 입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련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은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가 확대되어 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더라도 대기자가 있으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하였으며
담양경찰서는 지난 8일 고서면여성자율방범대와 함께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에 집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때 뿐만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 에도 일시 정지(27조제1항) 해야 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신호 횡단보도의 경우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지(제27조제7항)해야 한다.경찰 관계자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춰 횡단보도 전방에서는 어떠한 상황에도 일단 정지해야 한다. 새롭게 시행하는 교통법규에 적극적인 준
담양경찰서는 지난 6일 담양읍 가산리 야산에서 103세 치매 노인을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담양경찰은 당일 오전 9시경 103세 고령의 치매 노인이 요양원에서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담양군 전역에 실종경보 메시지를 발송하는 한편 신속히 인근 CCTV를 정밀 분석해 동선을 추적, 정확한 수색 장소를 특정하고 가용 최대 인원 수색에 동원해 사건 발생 10시간 만에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폭염으로 극심한 탈진 상태가 지속되고 늦은 밤 장맛비 예보가 있어 수색이 장기화되면 자칫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던 아찔한 상황에서 반드시 찾겠다
담양경찰서는 PM(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지 1년이 경과했지만 교통사고와 법규위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위반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M이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라 25km/h미만 + 총중량 30kg미만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하는 것으로 운전을 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사람이 다니는 인도로 주행하여 보행자 통행권을 위협하는 행위, 안전모 미착용, 2인 탑승 등 위헙성이 높은 행위에 대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농번기로 인해 야간활동이 증가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담양경찰은 담양읍 관내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과 야광지팡이, 야광조끼 등 안전용품을 배포하는 등 안전 담양의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국승인 서장은 “노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할 청렴선도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선도그룹은 부서 세대 연령 등을 고려해 선발하고 한차원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활동한다. 이날 청렴선도그룹회원들은 청렴문화 조성과 반부패 청렴 실천의지에 대해 결의를 다지고 내부에 잠재돼있는 그릇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청렴선도그룹은 직원들이 청렴을 생활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며 군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청렴한 경찰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담양경찰서 중앙파출소(소장 윤재식)는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운영기간 홍보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찾았다.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유형과 수법, 대처방법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 등 각종 범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담양경찰은 이번 전화금용사기 특별 자수 신고기간(6.8 ~ 8.7) 동안 범행을 신고・제보하여 피해를 예방했거나, 범죄조직원 검거에 기여한 경우 범인 검거보상금(최대 1억원)을 지급하고 범죄 가담 자수자에게는 원칙적 불구속 수사를 하며 중요정보 제공 시 양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가 ‘독거노인 범죄안전활동’을 적극 시행 중이다. 이번 활동은 현장경찰관이 나홀로 어르신을 찾아 살펴보고, 범죄예방 및 위기 노인 발굴 등 ‘행복한 담양, 안전한 군민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됐다.담양군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이 3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 중 독거노인 비율은 23%에 달하고 있는 실정으로 범죄 피해, 실종, 고독사 등 사건 사고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담양경찰서는 이런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나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범죄안전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6일 마을 자위방범용 CCTV 확충에 기여한 고서이장단장 및 고서발전협의회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담양경찰은 지난 3월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를 적극 추진, 농·축협, 지역기업체, 출향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마을발전기금 등으로 원류동마을 등 80개소에 CCTV 155대를 설치한데 이어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국승인 서장은 “마을 진출입로에 설치된 CCTV는 농산물 절도와 빈집털이 등 범죄를 예방할 수 있고 길 잃은 치매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생명을
담양경찰은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2개월간 전화금융사기 총책 등 조직 상선부터 현금수거책 등 하부 조직원까지 범죄조직원의 자수를 적극 유도하여 조직을 와해하고, 국민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전화금융사기는 범죄조직원 간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이루어지는 집단범죄로, 조직원의 자수가 총책 검거 등 조직수사의 중요 단서이며, 최근 아르바이트를 빙자해 현금수거책 등으로 범죄에 가담시키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는만큼 국민들의 범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전화금융사기 범행을 신고 제보하여 피해를 예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60대 여성 고객의 ‘로맨스스캠’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NH농협은행 직원은 지난 15일 고령의 여성 고객이 외국계좌로 2700만원의 고액을 송금하려고 하자 ‘로맨스스캠’ 범죄임을 확신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범죄피해를 예방했다.이는 국승인 경찰서장의 주요 중점 추진사항으로 관내 주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 이상 인출하거나 송금하는 고객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한 홍보 결과이다.이같은 노력이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와 담양축협(조합장 강종문)은 지난 27일 담양축협 회의실에서 ‘안전한 담양 만들기’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촉진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축산물 범죄예방을 위해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담양경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담양 만들기’에 한 발 다가섰고 신속한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승인 서장은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협력해
담양경찰서는 지난 4월 22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보행자보호 의무와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담양읍 관내에서 중앙파출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22.7.12.시행)에 따르면 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더라도 대기자가 있으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 보행자나 대기자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 하는 등 차보다 사람중심으로 보행자 보호가 한층 강화됐다.담양경찰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련해서 꾸준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여 보행자 안전을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전략보고 회의를 개최했다.각 실·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성과담당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상반기 지역 치안여건을 분석하여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각 기능별 세부 추진과제 미비점에 대해 부서별 협조 및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국승인 경찰서장은 “지역 실정에 맞춘 치안 서비스 제공과 기능별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역점 시책으로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마을 자위방범용 CCTV 확충에 전념하고 있다.담양경찰은 지난 3월 한 달간 주민 의견을 들어 자위방범용 CCTV 설치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63개 마을에 106대의 CCTV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군수, 군의장, 농협장, 이장단장 등을 만나 CCTV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출향인사 등에게 서한문을 보내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경찰의 노력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하는 등 CCTV 설치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담양읍 남산리 남촌마을에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4일 축협본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장○○ 과장은 지난 12일 오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대환대출 전화를 받고 13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 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이는 지난 1월 새로 부임한 국승인 담양경찰서장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군민들이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금융기관과 고액 인출 시 112 신고체계를 구축, 민생침해 금융범죄 특별단속팀을 편성하여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2일 담양군과 함께 재난·재해 취약지역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합동 현장점검은 전남경찰서 4월 'pol-Action 테마' 재난·재해 취약지역, 상습침수지역 등이다.이번 점검은 전남경찰 전체가 일정기간 같은 주제로 적시성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 총체적 대응·업무 통일성 확보키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업무 추진 한 것으로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 발생 지역을 확인 점검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 재해·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 차원에서 추진됐다.또한 긴급 상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일부터 대전면 중옥교차로에서 담양읍 양각교차로 구간(11㎞)에 교통신호기 연동사업을 실시,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일부 교통신호기는 교통량 증가와 차량 흐름에 맞지 않게 운용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곤 했다.이에 따라 담양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담양군·도로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요 교차로 신호주기 개선 컨설팅을 통해 관내 13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주기 단축 및 신호 연동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과 나들이 차량에 대해 더욱 편안하고 교통사고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