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농번기로 인해 야간활동이 증가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 사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담양경찰은 담양읍 관내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과 야광지팡이, 야광조끼 등 안전용품을 배포하는 등 안전 담양의 버팀목 역할을 다하고 있다.국승인 서장은 “노인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선도할 청렴선도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선도그룹은 부서 세대 연령 등을 고려해 선발하고 한차원 높은 청렴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 활동한다. 이날 청렴선도그룹회원들은 청렴문화 조성과 반부패 청렴 실천의지에 대해 결의를 다지고 내부에 잠재돼있는 그릇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청렴선도그룹은 직원들이 청렴을 생활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며 군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청렴한 경찰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담양경찰서 중앙파출소(소장 윤재식)는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운영기간 홍보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을 찾았다.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 유형과 수법, 대처방법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 등 각종 범죄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담양경찰은 이번 전화금용사기 특별 자수 신고기간(6.8 ~ 8.7) 동안 범행을 신고・제보하여 피해를 예방했거나, 범죄조직원 검거에 기여한 경우 범인 검거보상금(최대 1억원)을 지급하고 범죄 가담 자수자에게는 원칙적 불구속 수사를 하며 중요정보 제공 시 양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가 ‘독거노인 범죄안전활동’을 적극 시행 중이다. 이번 활동은 현장경찰관이 나홀로 어르신을 찾아 살펴보고, 범죄예방 및 위기 노인 발굴 등 ‘행복한 담양, 안전한 군민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됐다.담양군은 전체 인구 대비 노인 비율이 32%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 중 독거노인 비율은 23%에 달하고 있는 실정으로 범죄 피해, 실종, 고독사 등 사건 사고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담양경찰서는 이런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나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범죄안전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6일 마을 자위방범용 CCTV 확충에 기여한 고서이장단장 및 고서발전협의회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담양경찰은 지난 3월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를 적극 추진, 농·축협, 지역기업체, 출향인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마을발전기금 등으로 원류동마을 등 80개소에 CCTV 155대를 설치한데 이어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국승인 서장은 “마을 진출입로에 설치된 CCTV는 농산물 절도와 빈집털이 등 범죄를 예방할 수 있고 길 잃은 치매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생명을
담양경찰은 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2개월간 전화금융사기 총책 등 조직 상선부터 현금수거책 등 하부 조직원까지 범죄조직원의 자수를 적극 유도하여 조직을 와해하고, 국민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 신고기간을 운영한다.전화금융사기는 범죄조직원 간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이루어지는 집단범죄로, 조직원의 자수가 총책 검거 등 조직수사의 중요 단서이며, 최근 아르바이트를 빙자해 현금수거책 등으로 범죄에 가담시키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는만큼 국민들의 범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전화금융사기 범행을 신고 제보하여 피해를 예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60대 여성 고객의 ‘로맨스스캠’ 피해를 예방한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NH농협은행 직원은 지난 15일 고령의 여성 고객이 외국계좌로 2700만원의 고액을 송금하려고 하자 ‘로맨스스캠’ 범죄임을 확신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해 범죄피해를 예방했다.이는 국승인 경찰서장의 주요 중점 추진사항으로 관내 주민들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 이상 인출하거나 송금하는 고객은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한 홍보 결과이다.이같은 노력이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와 담양축협(조합장 강종문)은 지난 27일 담양축협 회의실에서 ‘안전한 담양 만들기’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촉진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건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축산물 범죄예방을 위해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담양경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담양 만들기’에 한 발 다가섰고 신속한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승인 서장은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협력해
담양경찰서는 지난 4월 22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보행자보호 의무와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담양읍 관내에서 중앙파출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정된 도로교통법(22.7.12.시행)에 따르면 우회전 시 보행자가 없더라도 대기자가 있으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신호기 없는 횡단보도 앞 보행자나 대기자와 관계없이 일시정지 의무를 부과 하는 등 차보다 사람중심으로 보행자 보호가 한층 강화됐다.담양경찰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관련해서 꾸준한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여 보행자 안전을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8일 회의실에서 상반기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전략보고 회의를 개최했다.각 실·과장, 계·팀장, 파출소장 등 성과담당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는 상반기 지역 치안여건을 분석하여 추진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각 기능별 세부 추진과제 미비점에 대해 부서별 협조 및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국승인 경찰서장은 “지역 실정에 맞춘 치안 서비스 제공과 기능별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역점 시책으로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마을 자위방범용 CCTV 확충에 전념하고 있다.담양경찰은 지난 3월 한 달간 주민 의견을 들어 자위방범용 CCTV 설치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63개 마을에 106대의 CCTV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군수, 군의장, 농협장, 이장단장 등을 만나 CCTV 설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출향인사 등에게 서한문을 보내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해 경찰의 노력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하는 등 CCTV 설치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담양읍 남산리 남촌마을에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4일 축협본점을 방문, 보이스피싱 대면편취 피해 예방에 기여한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장○○ 과장은 지난 12일 오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대환대출 전화를 받고 13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 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이는 지난 1월 새로 부임한 국승인 담양경찰서장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군민들이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도록 금융기관과 고액 인출 시 112 신고체계를 구축, 민생침해 금융범죄 특별단속팀을 편성하여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2일 담양군과 함께 재난·재해 취약지역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합동 현장점검은 전남경찰서 4월 'pol-Action 테마' 재난·재해 취약지역, 상습침수지역 등이다.이번 점검은 전남경찰 전체가 일정기간 같은 주제로 적시성 있는 치안활동을 전개, 총체적 대응·업무 통일성 확보키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업무 추진 한 것으로 집중호우 등 풍수해 피해 발생 지역을 확인 점검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 재해·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 차원에서 추진됐다.또한 긴급 상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지난 1일부터 대전면 중옥교차로에서 담양읍 양각교차로 구간(11㎞)에 교통신호기 연동사업을 실시, 차량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했다.일부 교통신호기는 교통량 증가와 차량 흐름에 맞지 않게 운용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곤 했다.이에 따라 담양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담양군·도로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요 교차로 신호주기 개선 컨설팅을 통해 관내 13개 교차로의 교통 신호주기 단축 및 신호 연동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과 나들이 차량에 대해 더욱 편안하고 교통사고 위험
담양경찰(서장 국승인)은 지난 2일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거부하고 담양군 무정면 야산에서 신변 비관 자살을 기도한 80대 치매노인을 구조했다.담양경찰서 상황실에서는 휴대폰 GPS 위치 추적을 실시해 담양군 무정면 야산 일대를 수색 범위를 설정하고 여청청소년계, 형사팀, 순찰요원을 집중 투입 수색한 결과 나무에 밧줄을 매고 의자 위에 올라서는 요구조자를 극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요구조자를 끈질기게 설득해 밧줄에서 끌어내려 가족에게 인계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담양경찰(서장 국승인)은 최근 영산강변에서 신변을 비관하고 자살을 기도한 40대 남성을 구조했다.경찰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으로부터 담양에 살고있는 형이 실직하여 “아버지 곁으로 가겠다”는 말과 함께 첨벙 소리가 들렸다는 112신고 공조 요청을 접수, 즉시 휴대폰 GPS 위치추적을 실시해 천변리 일대 영산강변으로 수색 범위를 설정하고 집중수색한 결과 물속으로 울면서 뛰어들어가고 있는 이를 발견했다.“죽게 내버려 두지 왜 살리려고 하느냐”는 자살기도자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강물 밖으로 구조하고 신속히 119소방응급대원에게 인계해 소중한 생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농협 담양군지부 소회의실에서 ‘안전한 담양 만들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안전한 담양 만들기는 국가·자치·수사부서 등 전 경찰관이 참여하고 자치단체·기업 등 유관기관과 마을주민 등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범죄불안요인 환경을 적극 개선하는 시책이다.농협군지부장 및 지역 조합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해 CCTV 확대 설치 필요성’을 설명, 농협 조합장들은 깊히 공감하는 등 ‘안전한 담양군 만들기’를 위해 마을 자위방범용 CCTV 설치에 적극 동참의지
담양경찰서(서장 국승인)는 최근 담양군산림조합을 방문, 전화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산림조합 직원에 감사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다. 산림조합 이 모 과장은 지난달 17일 오전 11시경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산림조합을 찾아 2100만원을 인출하려는 고객을 수상히 여기다 고액 인출자의 경우 112신고 하도록 하는 담양경찰의 홍보가 생각이 나서 바로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미연에 예방했다.이는 지난 1월 부임한 국승인 경찰서장이 관내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이스피싱 예방 대처 요령이 새겨진 마우스 패
▲경정 정해진(경무과장) ▲경감 홍윤기(수사과장) ▲경감 황용규(형사팀장) ▲경감 박창근(지능팀장) ▲경감 이정평(경무계장) ▲경감 나석주(경리계장) ▲경감 강창구(여성청소년계장) ▲경감 송승희(생활안전계장) ▲경감 이명주(교통관리계장) ▲경감 정경희(부청문감사인권관) ▲경감 윤재식(중앙파출소장) ▲경감 조명구(대전파출소장) ▲경감 정해원(봉산치안센터장)
제87대 담양경찰서 서장으로 국승인 총경(52)이 취임,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담양이 고향인 신임 국 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취임식을 생략, 각 과장 등 최소 인원과 인사를 나눈 뒤 경찰 본연의 업무를 시작했다.국승인 서장은 “고향에서 군민들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을 무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서장부터 먼저 낮추며 담양경찰서 직원들을 섬겨 경찰가족들이 진짜 주인인 담양군민을 섬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올해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중요한 해로 현장 경찰의 공정한 법 집행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