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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3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특별기고/ 다들 소방차 한 대 집에 있으시죠?
경칩(驚蟄)이 지나고 날씨가 풀린다 싶더니 매서운 바람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에 매스컴을 보면 주택 등 주거시설 화재로 인한 사건사고를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전국 소방기관에서는 연중 화재발생 빈도가 높은 주택화재를 감소시키기 위해 갖가지
담양곡성타임스   2017-03-06
[칼럼] 특별기고/ 농업보조금 비타민인가 마약인가
곡성군은 본예산 3천억 시대를 열었다. 이중 농업예산은 복지예산 보다 많은 21%를 투입한다. 농업인구가 60% 이상을 차지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지방세 수입이 127억에 불과한 자치단체에서 630억 정도의 농업예산을 투입
담양곡성타임스   2017-03-06
[칼럼] 특별기고/ 월산면 바심재 경찰충혼탑 지킴이
저의 백부님께서 꽃다운 나이 스물다섯에 결혼한 지 5일만에 바심재 전투에서 전사하셨습니다. 현재는 대전 국립현충원 경찰 묘역에 안장되어있습니다.사랑스런 아내, 부모님, 동생들을 뒤로 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저 세상으로 먼저 떠났습니다.당시 할아버지
담양곡성타임스   2017-03-03
[칼럼] 장호순칼럼/ 법치국가로 가는 旅程
개인 생활이나 인간 관계에서 법은 가급적 멀리하는 게 좋다. 법을 위반해서 경찰에 불려가거나, 법적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래서 “법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은 착하고 성실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뜻이다.한편 누군가에게
담양곡성타임스   2017-03-03
[칼럼] 특별기고/ 촛불과 태극기 그리고 성조기
제가 언제부터인지 우리 역사에 취미를 붙여 역사 글을 써 오고 있습니다. 고려 말부터 한일합방 때까지 쓰고 있는데 현재 114편 동학혁명 3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구한말(대한제국부터를 구한말이라고도 하지만 저는 대원군 시절부터 한일합방 때 까지
담양곡성타임스   2017-02-27
[칼럼] 독자투고/ 1차량 1소화기는 필수
생활이 윤택해짐에 따라 차량보유가 급속도로 증가하게 됐다. 자동차는 휘발유,LPG와 같이 가연성과 폭발성이 높은 연료를 사용하고 차량사고 후 발생된 화재가 인명 피해의 주요원인으로 밝혀짐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의 비치 필요성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현행
담양곡성타임스   2017-02-22
[칼럼] 독자투고/ 헌재, 탄핵인용으로 통일의 초석돼야
큰스님이 제자와 함께 먼 고행의 길을 떠났다. 산 넘고 물 건너,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떠돌아다니다 어느 개울가에 다다랐다. 큰스님과 제자는 바짓가랑이를 걷어 올리고 개울을 건너기 시작했다. 거의 다 건너갈 무렵,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큰
담양곡성타임스   2017-02-21
[칼럼] 독자투고/ 아동학대 막는 지름길은 관심과 신고
최근 몇 년간 아동학대가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작년에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학대 사건, 인천 11살 학대 소녀 탈출사건, 그리고 올해 1월에 발생한 여주보육원 아동학대 사건 등을 접할 때마다 우리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고,
담양곡성타임스   2017-02-21
[칼럼] 장호순칼럼/ 가짜 뉴스의 원인과 선별법
21세기 첨단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혹세무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탓이다. 탄핵 정국으로 대통령이 없는 나라가 된 한국에서나 트럼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실이 아닌 허위가
담양곡성타임스   2017-02-17
[칼럼] 특별기고/ 맑은물에도 물고기가 산다
국제청렴성기구(TI)는 지난 1월 2016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와 순위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2015년도에 비해 3점이 낮은 53점을 받아 조사대상 176개 국가 중 52위로 평가받았다. 순위로 치면 중상위권이지만 지난해와 비교해 15계단이나 하락한
담양곡성타임스   2017-02-15
[칼럼] 독자투고/ 야외활동, 안전사고예방 철저히
실내에서의 활동이 더 많아지는 요즘, 어떠한 환경이나 자신의 직업에 따라서 실외, 즉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안전사고 발생 시 허리를 다치거나, 사고 발생 시 대처가
담양곡성타임스   2017-02-14
[칼럼] 장호순칼럼/ 보수와 진보 그리고 ‘명절 민심’
명절을 앞두고 TV나 인터넷에 단골로 등장하는 뉴스들이 있다. 굳이 해마다 새로 만들지 않고 작년에 만든 것을 그대로 써도 무방한 뉴스들이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가 밀릴 것이라는 하나마나한 예측이다.그것도 대부분 서울을 기준으로 해서 비수도권 거주자
담양곡성타임스   2017-02-02
[칼럼] 독자투고/ 화재없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자
1월은 우리 민족의 대 명절인 설날이 있는 달이다.고향을 찾아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친척이나 이웃을 만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이 든다.설날이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고받으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번 설 선물은 전통시장을
담양곡성타임스   2017-01-23
[칼럼] 독자투고/ 보이스피싱 골든타임 10분!
보이스피싱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일단 전화를 끊고 최대한 빨리 경찰서나 은행으로 전화를 걸어 신속히 지급정지를 요청하여야 한다. 그리고, 범인은 피해자 계좌에 있는 돈을 하나의 대포통장으로 옮기지 않는다.예컨대 피해자 계좌에서 1,000만원을
담양곡성타임스   2017-01-19
[칼럼] 특별기고/ “속 좀 풀어주시오”
정국이 답답하다. 경기도 불황이다. 날씨 탓도 있지만 이런 때, 술에 오그라든 속을 펴는 데는 홍어만한 생선이 없다. 홍어는 화재현장의 인명을 소방대원들이 구조하듯이 몸을 바쳐 속 쓰린 술꾼들을 구해왔다. 홍어를 처음으로 맛본 것은 아버지 회갑 날이었
담양곡성타임스   2017-01-11
[칼럼] 특별기고/ AI와 계란파동
내 초등시절 70년대를 생각하면 달걀이 참 귀했다. 부잣집 아이들이나 도시락 위에 달걀 프라이가 놓여 있었고 대부분 아이들은 침을 꿀꺽이며 부러운 눈으로 프라이를 바라보았다.찐 달걀도 소풍 갈 때나 구경해보는 귀한 음식이었다. 그랬던 달걀이 언제 부턴
담양곡성타임스   2017-01-10
[칼럼] 독자투고/ 우엉차 斷想
숲속에 조그만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한 것이 지난 한여름 뙤약볕 아래였는데, 생전 망치질 한번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서투른 솜씨였던지 살얼음이 어는 지금까지도 완성치 못하고 낑낑대다가 볼일 때문에 틈을 내어 산 아래 면소재지에 있는 고달우체국에 들렀더니
담양곡성타임스   2017-01-02
[칼럼] 새해에 쓰는 편지/ '여민동락 與民同樂‘
맹자가 장포(莊暴)라는 사람을 통해 제선왕(齊宣王)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이를 빌미로 제선왕을 만나 음악에 대해 논한 일이 있다. 맹자가 제선왕에게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냐고 묻자 제선왕은 얼굴을 붉히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성
한명석   2017-01-02
[칼럼] 장호순칼럼/ 탄핵정국과 지역신문의 역할
지난 12월 8일 필자는 다음과 같은 이메일 편지를 지역주간신문 발행인들에게 보냈다.국회 탄핵표결이 예정된 내일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날입니다.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한 표를 행사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미래와 우리 자손의 미래가 결정됩니
담양곡성타임스   2016-12-19
[칼럼] 독자시단/ '나락'
나락모진 비바람도 독한 병해충도 이겨내고쌀이 무거워서 고개 숙인 나락(rice)온 들판을 황금으로 깔았구나.생명처럼 소중한 그대라면에도 밀려난 천덕꾸러기떨어지는 쌀값에 팔 곳도 없어농부마음 나락에 빠져든다.넘쳐서 우리는 애물단지없어서 동포는 굶주리고사
담양곡성타임스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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