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숲으로 지정된 담양군의 관방제림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색 단풍으로 물들면서 연인들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 관방제림은 300여년이 넘는 느티나무와 팽나무, 벚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3km가 넘게 풍치림을 이루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되어 있다. 취재팀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담양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담양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군비 확대 지원 담양군, 치매예방관리자와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담빛청소년 월간 버스킹 담양군물순환사업소, 영광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담양농협, 찾아가는 영농회 보답대회 성료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숲으로 지정된 담양군의 관방제림이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오색 단풍으로 물들면서 연인들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 관방제림은 300여년이 넘는 느티나무와 팽나무, 벚나무, 개서어나무 등이 3km가 넘게 풍치림을 이루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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