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담양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

지난 5일 저녁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트리는 온갖 죄악으로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예수의 무한한 사랑을 온누리에 전파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졌다. /한 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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