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숲토마토연합사업단(회장 공기석) 공동선별장에서는 갓 수확한 친환경방울토마토 선별과 포장을 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곳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는 ‘dy대숲맑은 방울토마토’라는 브랜드로 5kg 한 상자당 2만원씩에 서울과 부산 등으로 출하되고 있다. /한 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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