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자연 그대로 향기로운 담양’을 주제로 열릴 예정인 제11회 대나무축제의 안녕과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담양읍 향교다리 난간에 설치한 대나무 솟대가 남도 웰빙관광 일번지 죽녹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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