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밭에서만 자생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버섯인 망태버섯이 장마철을 맞아 담양 대나무밭 곳곳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하얀 그물 망사를 곱게 드리운 이 버섯의 화려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식용버섯으로 최고급 요리에 사용된다. /한 얼 記者 한얼 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고서면 주민자치회, 선진지 견학 담양군 사격팀, 전남도민체전 우승 이상철 군수 군민 생활현장 방문‘마을 한바퀴’재개 이상철 군수, 읍면 직원들과 ‘행복토크’ 곡성군, 지역공동체·청정전남 으뜸마을 간담회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영 심의위원회 개최
대나무 밭에서만 자생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버섯인 망태버섯이 장마철을 맞아 담양 대나무밭 곳곳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하얀 그물 망사를 곱게 드리운 이 버섯의 화려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식용버섯으로 최고급 요리에 사용된다. /한 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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