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66호인 담양군 관방제림에 새 하얀 옥잠화가 만발했다. 천상의 선녀가 지상으로 내려왔다가 떨어트린 비녀가 변해 옥잠화가 됐다는 전설을 갖고 있는 이 꽃은 마치 여인들의 비녀를 꼭 닮았다. 한명석 국장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금성면, 순창 금과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봉산면지사협, 주방조리기구 교체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문화재단, ‘퀀텀 점프 인 담빛’ 개최 담양지역자활센터, 병원 동행 서비스 사업 ‘김동’ 씨지건설 주식회사 •쌍방죽가든, 이웃돕기성금 기탁 곡성-강진 농촌진흥기관 고향사랑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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