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66호인 담양군 관방제림이 지난 13일 내린 눈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숲으로 지정된 이곳은 300여년 된 느티나무를 비롯한 벚나무, 팽나무, 개서어나무, 푸조나무 등이 3km에 걸쳐 거대한 풍치림을 이루고 있어 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취재팀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곡성소방서, 캠핑장 안전 지도 실시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지역특화 농산품 중국 시장 공략 담양경찰서, 금성파출소 자율방범대에 감사장 수북파출소,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예방 홍보 금성면, 순창 금과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봉산면지사협, 주방조리기구 교체 지원사업 추진
천연기념물 제366호인 담양군 관방제림이 지난 13일 내린 눈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숲으로 지정된 이곳은 300여년 된 느티나무를 비롯한 벚나무, 팽나무, 개서어나무, 푸조나무 등이 3km에 걸쳐 거대한 풍치림을 이루고 있어 사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곡성소방서, 캠핑장 안전 지도 실시 전남국제농업박람회, 지역특화 농산품 중국 시장 공략 담양경찰서, 금성파출소 자율방범대에 감사장 수북파출소,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예방 홍보 금성면, 순창 금과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봉산면지사협, 주방조리기구 교체 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