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교육과 행복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라남도교육의원예비후보에 등록한 허영석 후보(무등교육컨설팅연구회장)가 지난 19일 광양시 광양읍 시계탑사거리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허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40평생을 전남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만큼 남은 기간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학부모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희망행복교육을 위해 소명을 다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각계각층의 지인을 비롯한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주성재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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