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물은 어디로? 제11공수특전여단에 ‘특전사의 정신’을 배우겠다고 200여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지난 4일은 참호격투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린 친구들은 쭈뼛거리다가도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참호격투가 끝난 뒤 물을 끼얹어 씻는데 한 친구는 물이 뒤로 다 쏟아졌습니다. 군대에서는 간혹 이런 친구들을 무어라 부르죠. 【준】 서영준 기자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시작했습니다”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 담양군-화순군보건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손잡아 인원산업(주), 장학금 500만원 기탁 대전지사협-담양 효사랑봉사단, 짜장면 나눔 활동 월산지사협,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 내 물은 어디로? 제11공수특전여단에 ‘특전사의 정신’을 배우겠다고 200여명이 모여들었습니다. 지난 4일은 참호격투 등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어린 친구들은 쭈뼛거리다가도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참호격투가 끝난 뒤 물을 끼얹어 씻는데 한 친구는 물이 뒤로 다 쏟아졌습니다. 군대에서는 간혹 이런 친구들을 무어라 부르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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