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를 대표하는 웰빙관광지인 담양군 죽녹원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최근 들어 개인이나 단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죽녹원은 이제 국내를 뛰어넘어 국제 관광지로 도약을 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른 푸른 대숲을 바라보며 ‘뷰티풀’과 ‘베리 굿’을 연발하고 있다. 관리팀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담양곡성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시작했습니다” 제1차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 담양군-화순군보건소,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해 손잡아 인원산업(주), 장학금 500만원 기탁 대전지사협-담양 효사랑봉사단, 짜장면 나눔 활동 월산지사협,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남도를 대표하는 웰빙관광지인 담양군 죽녹원이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다. 최근 들어 개인이나 단체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죽녹원은 이제 국내를 뛰어넘어 국제 관광지로 도약을 하고 있다.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른 푸른 대숲을 바라보며 ‘뷰티풀’과 ‘베리 굿’을 연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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