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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탱글탱글 흑진주 같은 ‘고서 포도’
취재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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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5  1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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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고서면 포도밭에 포도가 알차게 영글어 향긋한 포도 향기로 가는 이의 발길을 잡는 계절이 돌아왔다.

담양군 고서면 하우스에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둔 포도를 보며 고서포도회 구름다리 작목반 최재우 씨의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포도는 한창인 피서철에 빠질 수 없는 과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몸속의 각종 독성 물질을 배출하고 세포의 재생을 도우며, 특히 간세포 재생에 효과가 높아 피로해소에 좋다.

담양고서 포도는 지금부터 8월 말까지 본격적인 수확시기를 맞아 고서포도를 맘껏 맛볼 수 있는 ‘고서포도축제’가 8월 23일부터 3일간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판매 등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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