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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음식관광은 ‘음식문화해설사’가 책임진다담양음식문화해설사 30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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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23  1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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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남도음식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음식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 30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음식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은 향토자원을 활용한 음식관광 요소를 발굴하고 여행의 꽃인 음식을 특성화해 담양의 음식문화를 정확히 소개하고 전달할 수 있는 음식문화해설사를 배출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과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와 대나무해설사, 생태환경해설사 외에도 지역 음식에 관심이 많은 외식업 전문가 등 30명을 공개모집해 추성창의기념관내 월파관에서 8차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음식관광 프로그램개발, 스토리가 있는 메뉴개발, 음식해설기법 등을 내용으로 한 전문 강사의 강의와 더불어 현장학습으로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음식문화해설사는 담양의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 자원을 바탕으로 형성된 지역의 음식문화자원들을 음식관광적 측면에서 재해석하고,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담양을 체험하고 즐기고 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송명숙 문화관광해설사는 “음식이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담양 관광을 이끌고 700만 관광도시 달성과 남도음식명가 1번지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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