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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관광개발 개념이 바뀐다지리산 한바퀴 순환버스, 안테나 샵 설치 등 S/W 전략 강화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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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09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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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권 7개 시군을 연계하는 지리산 한바퀴 순환버스가 도입되고 지리산권 통합문화축제박람회가 개최되는 등 지리산 관광개발 전략이 대폭 강화된다.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난 8일 조합 회의실에서 지리산권 7개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리산권 관광개발 통합 연계 S/W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사진)

이날 회의에서 보고된 주요내용은 첫째, 시?군 단위 개별관광에서 벗어나 지리산을 하나의 축으로 삼아 시?군을 순환하는 허브 앤 스포크 개념을 기반으로 한 통합연계관광 광역교통망(지리산 한바퀴 순환버스) 구축, 둘째는 시?군의 거점관광지를 점이 아닌 선 단위 동선을 연결하여 구간정보 및 안전을 지원하는 S/W 지원 전략, 셋째 는 7개 시?군 농?특산물을 단위지역 및 대도시에 공동 전시, 공동 판매하는 지산지소 및 안테나 샵 설치, 넷째로는 1개 시?군 지역축제 시 6개 시?군이 축제에 참가하여 문화?공연을 총 결집하는 지리산권 통합문화축제박람회 등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7개 시?군 부단체장들은 S/W사업이 그간 투자된 H/W사업비의 최소비용으로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함께 지리산한바퀴 순환버스의 도입은 지리산 관광에 대한 개념을 바꾸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다는 점, 농?특산물 공동 연계 시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경쟁력 강화로 권역 내 주민소득이 증대된다는 점, 지리산 통합문화축제박람회 시 지역축제의 콘텐츠부족의 고민해결과 글로벌 축제화가 가능하다는 점들을 높이 평가하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에따라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이날 보고된 네 가지 핵심전략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금년 하반기에 관련법 검토와 3개도 7개 시?군의 역할, 투자 및 분담방안, 구체적인 노선결정 등에 관한 세부용역에 착수하는 한편 7개 시?군 자치단체장의 보고와 협의를 거쳐 이러한 S/W 전략을 포함한 지리산권의 공동발전을 위한 더 큰 아젠다를 마련해 중앙정부에 건의함으로써 체계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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