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과 함께 시작된 ‘제17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첫날부터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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