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들의 향연 속에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느껴볼 수 있는 이곳은 담양 속의 작은 유럽 ‘메타프로방스’다.

이색적인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메타프로방스는 임시개장에도 불구하고 20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남도 관광 필수 코스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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