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시원한 대숲을 찾아 많은 관광객들이 담양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죽녹원 맞은편에 조성된 영산강문화공원의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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