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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선거참여와 올바른 선택은 유권자의 몫신진호 (바른선거시민모임담양군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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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0  1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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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3일은 지방행정을 대표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북한의 핵실험과 핵탄두 미사일 발사, 생화학무기 등 한반도에서 남북이 대치한 가운데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우리는 여전히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주변국가의 압력으로 약소국가는 경제가 흔들리고 서민의 삶은 팍팍하는 가운데 선거를 치르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국가안보, 청년실업, 경제살리기 등 모든 정책과 공약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제는 국가 안보없이 평화도 없으므로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지방행정을 이끌어 나가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인 만큼 능력을 골고루 갖춘 인재가 선출되어야 한다.

따라서 유권자도 올바르고 견실한 후보자를 선택할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된다.과거 자유당시절에는 3.15 부정선거, 군부 독재 세력은 정권을 찬탈 후 ‘조국 근대화 우상’과  ‘유신독재의 상징’ 은 총탄에 쓰러져 갔고, 최근에는 ‘국정농단’ 으로 시민의 ‘비폭력 아우성’에 대통령이 탄핵되고 무능한 절대권력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이는 대한민국의 ‘부끄럽고 슬픈 역사’가 됐다. ‘절대권력’ 은 ‘절대부패’ 하고 끝내는 ‘비참한 종말’ 을 맞이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의식수준이 날로 향상되어 금권선거가 점차 사라져가고 깨끗한 선거풍토가 조성되어 가고 있으므로 이제는 훌륭한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선거는 외형면에서는 돈 선거가 더 이상 통하기 어렵고 국민들도 점차 공감대를 형성해 가는 반면 내용면에서는 여전히 지연, 혈연, 학연 등 연고관계와 비방·흑색선전으로 당선되려는 잘못된 관행이 지속되고 있다. 이제는 잘못된 선거관행을 단절시켜야 할 때이다. 선거는 잘못 치르게 되면 그 피해가 곧 바로 우리국민에게 돌아온다.  이제는 선거부정이 없는 깨끗하고 올바른 선거문화가 뿌리를 내려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유권자의 선거 참여와 올바른 선택은 무엇보다 절실한 과제다. 특히 젊은층의 소중한 한 표가 낡고 부패한 국가권력을 청산하고 참신한 일꾼을 뽑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젊은이의 선거참여와 올바른 선택만이  중요하다할 것이다. 투표에 기권하면 바람직하지 않는 대표가 선출되므로 국민의 뜻이 선거 결과로 반영되도록 유권자 모두가 투표에 참여하는 선거가 되었으면 한다.

이제는 근거 없는 비방이나 허위사실에 현혹되지 않는 현명한 유권자가 되어야 한다. 네가티브적인 부정적인 말, 지역갈등, 군민을 분열, 조장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오로지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군정을 희망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를 선출해야 한다. 결국 선거는 유권자의 몫이다.유권자는 무책임한 공약에 현혹 되지 말고 능력과 소신 책임감을 갖춘 유능한 일꾼을 뽑아야 한다.

이제는 후보의 전문성, 도덕성, 신뢰성, 능력을 살펴보고 부정부패, 정경유착 등을 배제하고 고질적인 적폐를 청산하여 군정을 성실히 수호할 능력자 인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충분한 검증을 통하여 투표해야 한다.무능한 인사에게 지방행정을 맡겨서는 안 되므로 다가올 6월 13일 지방선거, 유권자는 관심을 갖고 선거의 참여와 올바른 선택만이 유권자의 몫이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적임자를 선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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