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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민이어서 자부심을 느낍니다”김예솔, 오봉순, 박형수씨 군민의 상 수상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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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4  10: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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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군민이라는 것에 자부심과 무한 자긍심을 느끼고 있으며 곡성의 딸과 아들로서 누가 되지 않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오는 5월 3일 열리는 제39회 곡성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곡성군민이 수여하는 군민의 상을 받게 될 김예솔, 오봉순, 박형수씨의 이구동성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에서 군민의 상을 받게 될 김예솔 선수는 곡성은 물론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린 태극마크의 주인공이다.

김예솔 선수는 곡성중, 조리과학고 볼링선수로 활동하면서 각종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나선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제19회 아시아청소년 볼링선수권 국제대회에 참가하여 개인종목 금메달과 개인 종합 동메달을 목에 걸어 국위 선양에 앞장섰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되어 공성군 증기기관차 봉성에 참여한 것을 비롯 재56회 전남도민체전에서 곡성군을 대표로 참가해 볼링 3관왕을 차지해 최우수 선수로 선수로 선정된 것을 비롯 지난해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뽑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리고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볼링경기 5인조 경기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체육전남의 든든한 텃밭지기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는 등 당찬 곡성 딸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복지 및 효행부문은 오봉순 케이곡성 대표이사와 박형수 보배치과 원장이 함께 받는다.

오봉순 케이곡성 대표이사는 여성기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지역화합과 군정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존재로 지역사회에서 각인되고 있다.

오 대표는 곡성 장미예술단장으로 활동하면서 곡성군민노인전문병원, 바울요양원, 흥산보금자리 등 관내 주요 요양원과 병원을 단원들과 함께 방문해 무료 자선공연을 통한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배구 축구 배드민턴 등 각종 동호회에 500만원 상당의 운동 물품을 기증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석곡면 31개 마을에 TV 및 각종 생활용품을 기증,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노인 복지 증진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비롯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방범용 장비와 간식을 지원하는 등 오 대표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특히 석곡코스모스축제 발전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기증하고 있는 것을 비롯 면민의 날 행사시 주민 화합과 발전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토닥토닥 걷기 행사 및 면정보고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밀알이 되고 있다.

박형수 보배치과 원장은 곡성 주민은 물론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 주민들에게 남다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박 원장은 지난 2011년 곡성경찰서와 의료협약을 체결한 것이 계기가 되어 결혼이주여성 206세대와 북한 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치과진료 및 틀니, 임플란트 치료, 치아교정에 힘써 2억원 상당의 현물과 치료비 경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곡성에서 편안한 삶을 영위토록 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그리고 진료 후에도 소외계층인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비롯 친정부모까지 특별 야간진료에 임하다보면 퇴근시간이 늦어진 것은 다반사임에도 불구하고 광주여자대학교와 2010년부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내 치아 관리가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구강질환에 대한 설명 및 치료법과 예방법 상담과 더불어 치위생 물품을 지원하는데 앞장섰다.

이와 함께 북한 이탈주민 중 치아가 좋지 않아 임플란트와 보정 등 고가의 비용이 소요되는 이들에게 지역사회와 연계해 이들에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가정위탁 아동을 대상으로 각별한 치과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곡성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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