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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곡성군의회 개원 1주년 가시적 성과군민위해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정활동 최선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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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5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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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군민의 뜻으로 출범한 제8대 곡성군의회는 지난 9일자로 개원 1주년을 맞았다.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8대 곡성군의회는 초선의원 5명과 재선의원 2명 등 패기와 경륜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지난 1년간 각종 의정연수와 연찬회를 통해 전문능력과 실력을 배양하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개원 이후 정례회 3회, 임시회 3회 모두 6회에 걸쳐 의원발의 조례안 17건을 포함 모두 66건의 조례안과 예산결산안 6건, 동의안 12건, 기타 10건 등 총 94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왔다.

특히 군정시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과정을 검토하고 결과의 효율성을 따져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 및 건의 51건, 미담사례 4건 등의 결과를 내놓았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군정현안 문제점에 대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민의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노력했다.

여기에다 주민을 섬기는 곡성군의회는 관내 시설 및 어려운 계층 등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피부에 와 닿는 현장 체험활동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아 현안사업을 군민들과 함께 풀어 나가는데 힘써왔다.

이같은 가시적 성과는 정인균 의장의 탈권위적 행보와 리더십이 원동력이 됐다.

정 의장은 자신의 명패부터 탈권위의 칼을 가해 다른 의원들의 불만을 잠재웠다.

과거 의장들이 의장실 책상 태반을 채울 정도로 위용(?)을 떨친 고가의 명패와 단절한 것을 비롯 애연가 임에도 불구하고 의장실에서 재떨이를 치워 건물 내 금연이라는 법을 스스로 준수하는 등 정 의장부터 솔선수범하고 있다.

그는 또 각종 행사에서의 인사말도 군민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전하거나 지역현안 간담회에서도 직접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햇살은 보이지 않지만 싹을 틔워 자신의 존재를 보여준다. 의원들의 의정활동 또한 당장 눈앞에 나타나지 않지만 성공한 지방자치로 그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저를 포함한 저희 의원들은 무거운 책임감과 시대적 사명감으로 지방자치의 싹을 틔울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던 것을 지키나가는 등 초심을 잃지 않고 있다.

정인균 의장뿐 아니라 군의원들도 달라진 행보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제8대 곡성군의회는 초선의원이 과반이 넘는 5명에 달한다.

이에 군의회는 개원 초기부터 공부하는 자세로 전문성을 키우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군정 파악에 열중하며 안건 등을 꼼꼼하게 심의하고 있는 것을 비롯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군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고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예산안 심의의 경우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의 세부항목까지 질문하며 현안을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대안마련이나 예산 증대 등 적극성을 띤 의정활동을 펼쳐 가고 있다.

정인균 의장은 "지난 1년간 8대 의회를 믿고 성원해 준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장기적인 시각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믿음직한 의회, 현장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는 군민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의회, 집행부와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의회, 사회 소외계층의 작은 소리까지 수렴하는 의회 등 의정 방향을 견지하겠다”며 “주요 정책에 대해서는 의회와 수시로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한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했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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