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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침목 만큼이나 많은 이웃사랑한가위 넉넉한 인정 만개한 곡성
김다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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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7  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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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만큼 이나 가극한 온정이 곡성을 가득 메웠다.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이날 허성균 교육장과 직원들은 관내 장애인 보호시설인 삼강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등 격려물품을 전달, 입소자들과 덕담을 나누고 시설 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꾸준한 위문 활동으로 이웃 사랑과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허성균 교육장은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며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사랑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황호윤)도 지난 5일 ‘원등아동복지센터’, ‘원등노인복지센터’ 및 ‘심청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금 총 150만원(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즐거운 명절에도 주위에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항상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언제나 군민들과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서 곡성지사의 역할을 충실히 실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호윤 곡성지사장은 “곡성지사는 매년 사랑의 쌀 기부 및 장학금 지원, 김장나눔, 가옥수리 등 다양한 이웃사랑 행사를 펼치고 있다”며 “지역 내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적 가치실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곡성지사의 방문을 받은 사회복지기관들은 “지속적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해 준 석유공사 곡성지사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곡성군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금호타이어도 추석 명절 분위기 확산에 일조했다.

곡성 금호타이어는 지난 9일 입면사무소(면장 주정노)를 방문,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60박스의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2002년부터 금호타이어는 설,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누기 위해 제수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곡성군 4H 연합회도 지난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곡성IC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장시간 운전의 피로를 풀어줄 따뜻한 차와 함께 직접 찐 쌀로 떡메를 치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고향의 정을 나누었다./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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