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4 월 13:11
> 지역소식 > 담양소식
농수산물 및 가공품 원산지표시방법 합리적 개선농관원, 원산지표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시행
양상용 기자  |  dg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9  15:22: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양사무소는 통신판매 증가 등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고 원산지 표시에 따른 가공업체와 음식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하위규정을 개정해 시행한다.

주요 개정사항은 통신판매, 농수산물 가공품,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에 해당하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현장실무자 TF팀을 운영, 가공업체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외부 전문기관 연구용역과 소비자단체 협의를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세부내용은 통신판매 분야 ▲통신판매 관리대상을 전자상거래법에 신고한 자로 명확화 ▲물품 제공시 영수증에 의한 원산지 표시 허용 등이며 가공품 분야 ▲원료 원산지 표시 글자크기를 10포인트(진하게)로 통일 ▲원산지 표시대상 중 식품표시광고법에서 원재료명 생략이 가능한 경우(3순위 이외의 미량 원료) 표시 생략을 허용한다.

음식점에서는 ▲음식점에서 식재료로 가공품 사용 시 표시범위를 주원료로 명확화 ▲음식점에서 거래명세서 등으로 원산지 확인이 가능한 경우 냉장고 등 보관장소의 원산지 표시 생략 허용으로 개정됐다.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변화하는 유통환경을 반영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소비자 정보제공에는 지장이 없도록 표시방법을 개선하였다”며 “향후에도 원산지 표시의 실효성은 강화하면서 현장의 불편은 최소화 되도록 제도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양상용 記者


 

양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사회1 담양
사회2 곡성
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49  |  대표전화 : 061)383-9401~2  |  팩스 : 061)383-9403  |  곡성취재본부 : 010-2647-11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265호(2008. 9.30)  |  발행인/편집인 : 한명석  |  이메일 : dgtimes@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명석  |  Copyright © 2013 담양곡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