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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란 디저트 팜파티 개최9월 28일, 기차마을 장미공원 중앙무대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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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1: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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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공원 중앙무대에서 오는 28일 토란 디저트 팜파티 ‘토란은 맛있다’가 개최된다.

곡성군은 국내 토란의 최대 주산지로 지난 9월 1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제 인증서를 수여받기도 했다. 그만큼 곡성군은 토란에 관한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팜파티는 농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참가자들은 팜파티를 통해 농산물 생산자와 해당 농산물에 대해 신뢰감을 쌓고 꾸준한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수요자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팜파티는 토란파이 가공농가인 가랑드, 곡성다움, 자매가 3곳이 참여한다. 그동안 토란파이를 이용했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여 명을 초대하고, 행사 당일 기차마을을 찾은 관광객 중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팜파티를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토란파이를 중심으로 토란만주, 토란유과, 토란쿠키 등 토란을 활용한 가공품을 시식 및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토란으로 자신을 표현해보는 두들링 포토월 등 고객 참여존도 운영된다. 특히 초청 받은 감사고객들에게는 기차마을 무료입장 혜택이 부여되며, 토란가공품 종합선물세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팜파티에 참여하는 가공농가들은 팜파티가 고객들과 소통함으로써 신뢰를 줄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7월 삼기흑찰옥수수 팜파티가 농가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토란 팜파티가 곡성 토란과 토란 활용 가공품에 대한 직거래 확대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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