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복·김광례 씨 차녀 다은 孃(담양곡성타임스 편집기자)이 정양면·조매실 씨 장남 진상 君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  시: 2019년 10월 13일(일) 낮 12시

▲장  소: 더 케이웨딩컨벤션 3층(구. 한국교직원공제회관) 광주 서구 농성동 417-40(전화 062-35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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