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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해 모였다농업 유관기관 실무협의체 실행방안 강구
김다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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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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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농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 유관기관 실무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군은 지난달 28일 대회의실에서 농업 관련 부서를 비롯 농업인과 단체, 농·축협, 산림조합 등 농업 관련 기관 실무진, 전문가 등이 모여 농업의 올바른 방향 모색과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포기 등 국제정세 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 등 어려움이 계속되는 시기에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농업관련 부서, 농업인과 단체를 비롯 농·축협, 산림조합 등 농업 유관기관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담양식 농업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담양식 농업상생발전 실무협의회가 구성되고 열린 첫 회의로 최근 농업분야의 화두인 ‘정부의 WTO 개도국 지위포기에 따른 농업의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았다.

특히 농업예산의 성과분석과 주민의견수렴 확대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조사업 지원체계를 개편하고 민·관 협치를 통한 담양식 자치농정으로 농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회의의 안건과 개최시기를 정하지 않고 주요 현안사항 발생 시 회의를 개최해 누구든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거시적이고 규모가 큰 대응사업은 국제정세 흐름과 정부의 대응방향을 따르기로 했다.

신성호 지속가능전략국장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등 대외 국제정세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실무진이 모인 자리인 만큼 구체적인 실행 가능한 방안들이 모색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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