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남촌마을에서 남산 등산로로 가는 길 옆 공터.
폐목재와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 출처가 불분명한 폐기물이 상당 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
담양곡성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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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남촌마을에서 남산 등산로로 가는 길 옆 공터.
폐목재와 폐비닐, 폐플라스틱 등 출처가 불분명한 폐기물이 상당 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