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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관광 수용 태세 개선 및 상품 개발 나서야”담양군 관광현황 진단 및 발전전략 수립 보고서
정종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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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4: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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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광의 현실을 적시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미래 관광 발전 전략 방안이 제시됐다.

목포대학교가 담양군 관광 현황 진단 및 발전전략을 수립한 보고서에 따르면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수용태세를 검토한 결과 전반적으로 충분한 수용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 관광객 및 경상도 지역의 관광객이 고속국도, KTX, 자가용을 이용해 대거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빛 마케팅 현황을 보면 관광 정보 제공 홍보채널은 오프라인으로  수도권 유동인구 밀집지역, 초중학교 및 단체 민박고객을 대상으로 구전 마케팅을 하고 있는 반면 온라인 정보제공은 군청 홈페이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에 비해 눈, 모바일웹, 트위터 이용도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담양 관광 개발 정책 대부분은 자연 및 숲 생태자원, 특색있는 음식개발 등 볼거리, 먹을거리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완하고자 즐길거리로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관광개발이 읍권역 중심으로 진행됨에 따라 개발이 정체되고 있는 주민들의 불만을 잠재위기 위해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여기에다 SWOT 분석 결과 담양 관광의 강점은 높지 않았지만 전남도내 타 지자체에 비해 브랜드화가 이뤄진 것을 비롯 이를 수용 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은 장점이나 관광객 방문 비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풀어야할 숙제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18년 기준 방문 관광객은 616만1000명으로 2017년 715만9000명 대비 99만8000명(13.7%)이 감소하는 등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여 실물경제에 민감한 메타프로방스상인들이 지난해 자체적으로 관광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할 정도로 심각성을 드러냈다.

이에 본지는 담양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차례에 걸쳐 집중 보도할 계획이다.(편집자 주)

 ● 관광수용 태세 실태조사

관광객들은 담양 관광지 및 소재지를 경유하는 막차 운행 시간 개선이 필요하고 대중버스에 대한 해당지역까지의 소요시간 명시 및 서울을 포한한 수도권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노선 확대와 기존 운향 노선의 배차 횟수 증가를 요구 한데 이어 관내 읍면 버스 정류장 관리 강화와 관광지 진입도로 주변 안내 이정표와 도로 표지판 정비가 시급하고 광주 송정역과 직통으로 운행하는 정기노선 버스 운행과 시티투어 버스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대외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또 관광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관광 홍보물 중 리플릿과 종이로 제작한 인쇄물의 경우 대다수 관광객들이 제공 받지 못하고 있는 반면 담양군의 관광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비롯 페이스북, 유투브, 블로그, 한국관광공사, 담양관광 서적(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여행 홈페이지(트랩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담양군은 관광홍보 기념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거나 제공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타 지역의 관광홍보 기념품과 별반 차이가 없고 머그컵 포토큐브함 대나무수딩젤 대나무도마 등 일반적인 생활용품들이어서 관광객의 구매욕구를 충족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일부 기념품들은 기업 판촉물과 거의 비슷하고 외관도 담양군을 상징할 만한 내용이 없기에 대나무 관련 상품 개발로 담양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담양관광정보센터 기능 강화와 안내소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중인 23명(영어 3, 한국어 20)의 근무 배치 확대와 중국어 관련 해설사 양성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 담양관광 만족도 및 시사점

주민들은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 자연자원의 오염 및 훼손 방지대책을 우선 해결과제로 선택한 것을 비롯 다양한 먹거리, 음식점 개선 및 확충과 관광 테마시설 개발과 조성이 필요하며 관광개발로 소득이 증가 할 것이라는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다.

관광객들은 친구 친지 구전 및 인터넷을 통해 담양 관광 정보를 습득해서 방문하고 있으며 중점 개발자원으로 ‘자연자원’을 손꼽았고 대표이미지로 ‘자연친화적 자원 지역’이라고 답했으며 특산품 및 기념품 관련 품질, 종사원 응대와 음식업 관련 청결 서비스 접근성에서 60% 대의 긍정적 평가를 내렸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죽녹원을 선호한 반면 관광정보 및 안내 부족에 따른 관광자원 미추천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 숙박체계 개선 방안

 담양 숙박시설은 호텔 1개소, 모텔 30개소, 펜션 23개소이고 농어촌 민박으로 등록된 민박시설 241개소가 운영중이다.

민박 운영자 대부분은 귀농 귀촌자로 한옥 또는 전원주택 구조로 담양읍 기준 원거리에 자리한 업소는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함에 따라 수익성이 낮고 노후화로 운영을 중단하거나 페업상태인 곳도 4~5개소 인것로 나타났다.

2018년 관광 통계 기준 담양군 숙박업소 1일 수용가능인원은 4256명인데 반해 1일 평균 투숙객은 3242명으로 약 1015개의 객실이 여유가 있으며 2019년 12월 현재 호텔로 승인을 받아 건립중인 호텔 3개의 객실수 165개와 호스텔 1개소 14개실을 합산 할 경우 여유 객실수는 1375개로 현재 규모의 숙박시설로 숙박 관광객 수용은 충분하다.

숙박업소의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숙박시설 개선 및 모바일 앱스마트 마케팅을 통한 숙박시설 인지도 제고 및 운영 활성화와 관광지 소대 리플렛 정보제공을 의무화와 주변 지자체 역사문화와 관광 정보 제공으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숙박시설 중 다수를 차지하는 민박집 241개소 중 인터넷이 설치되지 않은 78개소에 대한 설치 확대와 스마트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여기에다 민박 펜션의 부대시설인 수영장 및 야영장 설치와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 도입이 요구되며 숙박요금 결제시 신용카드 사용 및 현금 영수증 발급 의무화로 관광 편의성을 제고함으로써 재방문을 유인해야 한다고 대안을 내놓았다.

 


● 먹을거리 체계 개선 방안

담양 음식업소들은 대표음식이라 할 수 있는 떡갈비와 대통밥 위주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 권역중 하나로 담양군이 선정되어 담양 대표음식들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청결하고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업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광객 의견조사에서도 음식점 청결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그러나 음식업소들이 읍내권에 집중된 것을 비롯 읍을 벗어나면 일부 유명음식점을 제외하면 운영과 환경이 열악할 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내체게 미비로 불편사항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을 비롯 떡갈비 대통밥 국수를 포함한 제2 제3의 담양 대표음식 개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담양음식 관광 통합 앱(APP) 개발과 개인별 마일리지 앱카드 발급을 비롯 담양 먹거리를 활용한 독특하고 이색적인 怪食 개발 공모전 운영을 통한 먹거리 활성화, 한우 떡갈비와 댓잎으로 만든 가래떡을 이용한 간식거리 개발, 키오스크와 테이블 아이패드 설치 등   자동주문 시스템 도입, 담양 한정식 쿠킹 클래스 운영 통한 먹거리 홍보, 음식 종사자 교육관련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살거리 체계 개선 방안

담양은 대나무 관련 기념품들이 관광지 주변에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으나 관광객들은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기념품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실제로 대숲향죽로차, 대잎차, 추성주, 죽향딸기, 죽향 방울토마토, 단감, 포도 등의 농특산품과 함께 머그컵, 포토규브함, 대나무수딩젤, 대나무도마, 장패드, 에코백, 음반, 수첩 등 별동의 홍보기념품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특히 대나무축제와 고서포도축제, 한우축제 등을 개최하여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나 담양군을 대표할 기념품 및 특산품 전문매장(대나무박물관 제외)이 운영되지 않아 군이 직영하는 로컬형태의 직거래 종합 전시판매 센터 운영이 필요하다고 대안을 내놓았다.

또한 광주광역시 및 수도권 지역에서 담양군의 농특산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지역농가가 참여하는 관광 플리마켓 운영, 담양 캐릭터 관광상품 개발, 죽제품과 대통술 등 특산품을 미니어처로 제적해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만들 수 있는 체험관 운영, 개성있고 고품질의 마그넷(냉장고 자석) 제작 판매를 권장했다.

   

● 관광정보 체계 개선 방안

국내 모든 지자체는 문화관광해설사를 활용하여 관광 안내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있지만 해설사들로부터 안내 해설을 받는 혜택은 극히 일부분에 한정된다.

담양군도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지만 향후 10년 후 현재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고령화는 물론 인구감소로 인해 ㅤ젋은 층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수급되지 못했을 때 파생 될 수 있을 문제점에 대해 대처해야 할 시점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담양의 경우 역사문화 자원이 타 지역보다 다양하게 산재되어 있고 생태자원과 함께 관광자원들도 분포되어 있어 앞으로 관광활동의 촉매제 역할을 할 관광 안내 서비스 기능은 10년 후를 내다보는 미랴 전략적 차원에서 연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응대하는 군민 가이드인 그리터(GREETER)를 육성 운영함으로써 안내자와 관광객의 칭밀도 상승으로 만족도를 올릴 것으로 기대 되며 관광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관광품질 인증과 불편 저감 활동을 토한 관광 환대 서비스 개선을 주문했다.

여기에다 담양 전역 관광안내 표지판을 한영중일 4개 언어로 표기하고 관광안내 지도 표기체계를 통일하여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며 담양을 상징하고 특색 있는 관광 안내소 및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여 관광안내소가 지역 명물 역할을 함과 동시에 관광지별 스토리텔링사업과 연계한 개성있는 이야기 표지판을 통해 관광객을 집객 하는 효과를 거두고 모바일 중심 스마트 정보 제공과 국내외 민간 여행정보 앱에 담양관광 정보 업데이트 및 신규 서비스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정종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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