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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합니다”강신성 안전총괄팀장, 대통령 표창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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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7  1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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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안전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 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야 하고 선제적 예방조치는 빠를수록 좋고 과하다 싶을 만큼 강력해야 합니다”

최근 안전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강신성 안전총괄팀장의 각오.

강 팀장은 천혜의 물놀이 공간인 섬진강과 보성강 이용객이 집중되는 여름철이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위험지역7·관리지역3)을 특별 지정하여 안전에 최선을 다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점검 및 위험구역에 안전시설(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月火水木金金金의 삶을 살아온 지 오래이다.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 투입하고 있고 안전관리홍보를 위해 지역언론과 재난재해대비 전광판을 통한 홍보 및 관내 LED전광판 등을 적극 활용하여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등 재난상황관리와 예방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또한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시 출입통제 및 물놀이 위험구역에 대한 출입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두곡교, 두가세월교, 압록유원지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한 것은 기본이고 담양소방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그리고 여름철 물놀이 익사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근무조(3명)을 편성한 것은 비롯 수상구조 인명보트 1대를 운영하여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물놀이 위험구역 안전선 훼손여부를 수시로 파악하여 문제점 발견 시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는 등 동료 직원들도 과하다고 느낄 정도로 안전에는 남다른 깐깐함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다 물놀이 중점관리지역별 공무원 책임관리제 운영 및 위험표지판 4개 신규제작, 이동식 인명구조함 15개 설치, 구명환 50개 설치, 구명로프  30개를 현장에 신규 설치하는 등 안전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예산 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여름철 호우주의보 및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근무 실시와 마을방송, 재난도우미 문자 발송 등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강 팀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한 예산과 활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란다고 생각한다. 특히 책상보다는 현장에서의 안전이 더욱 중요하고 위기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공직자가 당연히 해야 할 책무라고 여긴다”고 말했다./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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