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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 살렸다”옥과119안전센터 김국현· 김현진 소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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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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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최현경) 옥과센터 대원들이 지난 15일 심정지 환자를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켜 화재가 되고 있다.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옥과안전센터 김국현, 김현진 소방교는 지난 15일 오후 5시 46분경 옥과면 소재 당구장에서 주민 A씨가 갑자기 쓰려졌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

대원들은 구급차로 A씨를 이송하던 중에 심정지 상태가 발생하자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흉부 압박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처치로 A씨는 얼마 되지 않아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고 조선대학교 병원에서 안정을 찾고 지난 19일 퇴원했다.

김국현 김현진 소방교는 “동료와 평소에 연습했던 것처럼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119 구급대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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