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7.3 금 15:13
> 지역소식 > 곡성소식
노지재배에 비해 2배 이상 받아블루베리 조기출하로 농가소득 UP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3  10:4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곡성군은 블루베리 조기출하 시스템 확대로 재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블루베리는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집중적으로 출하되어 이 시기 가격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군은 타 지역에 비해 시설재배 비중이 높은 이점을 살려 기존 시설의 보완을 통해 생과 수확기를 3월 하순부터 8월 하순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4월 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블루베리 특 1kg 도매가격이 4월 4만7000원, 5월 3만3000원 선으로 거래되었으며 이는 집중출하 시기인 6월 평균가격이 1만5000원에 비해서 2~3배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었다.

군은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블루베리 조기재배 확대를 위해 난방기, 다겹보온커튼 등을 지원하여 2016년 1.3ha이던 조기재배 면적을 2020년 6.4ha까지 확대했으며 올해도 블루베리 조기재배 관련 예산 5000만원을 책정해 총 6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연구회 과제교육 및 재배관리 기술 교육을 추진하는 등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박광순 곡성군블루베리연구회장은 “블루베리 조기출하 시 노지재배에 비해 2배 이상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다. 시설하우스 재배는 강우로 인한 당도저하나 열과 피해가 없어 품질면에서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조현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곡성군은 일교차가 큰 중산간지 청정지역이며 시설재배로 인해 당도가 높고 단단해 품질이 우수하다. 블루베리 생과를 오랫동안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지속적으로 생과 소비를 희망하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전체적인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순기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장명국 記者

장명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사회1 담양
사회2 곡성
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49  |  대표전화 : 061)383-9401~2  |  팩스 : 061)383-9403  |  곡성취재본부 : 010-2647-11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265호(2008. 9.30)  |  발행인/편집인 : 한명석  |  이메일 : dgtimes@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명석  |  구독료 납입계좌 농협 621-01-090207  |  Copyright © 2013 담양곡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