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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돌며 금품 뜯은 인터넷신문 기자 구속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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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9  1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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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관계자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인터넷 신문 기자가 구속됐다.

곡성경찰서는 지난 18일 곡성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60대 인터넷 신문 기자 A 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최근 곡성 관내에 있는 공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현장 관계자 등을 협박하거나 시비를 걸어 수차례에 걸쳐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 씨는 이미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살고 출소한 뒤 또다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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