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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에 연간 1500만장 마스크 생산 공장 들어선다(주)네오인터네셔날과 마스크 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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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30  14: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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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방역 마스크를 생산하는 ㈜네오인터네셔날(대표 김회상)과 공장 신축에 대한 투자협약을 30일 전격 체결했다.

㈜네오인터네셔날(대표이사 김희상)은 10억여 원을 투자해 곡성군 삼기면 금반리 4683㎡에 4개의 마스크 생산라인을 설치하게 된다.

올 8월부터 본격 가동할 공장은 하루 5만장, 연간 1500만장의 KF94, KF80, 덴탈마스크를 비롯 손세정제를 생산하여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코로나19를 비롯한 유사 전염병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5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네오인터네셔날 본사는 경기도 평택에 자리하고 있는데 마스크, 손 세정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과 대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산시설 확대 투자를 계획하던 중 곡성군에서 마스크 생산공장 유치를 위해 공유재산 유휴 부지를 대부하겠다는 적극적인 조건을 제시해 이번 투자를 성사시켰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은 물론 미세먼지가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생산 기업 유치에 적극 노력했다. 이번 마스크 공장 유치로 하반기부터는 곡성에서 생산된 마스크를 군민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네오인터네셔날 김회상 대표이사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예고되고 있어 국내외적으로 마스크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마스크 생산공장 신설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향후 곡성군에서 필요로 하는 마스크 비축물량 공급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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