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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게 발전 할 수 있는 발판 마련 할 터”제51대 주성재 곡성로타리클럽 회장號 출범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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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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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앞으로 더욱 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의 대열의 앞장 설 것을 다짐 합니다”

지난달 29일 기관단체장과 회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군민회관에서 열린 곡성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51대 회장으로 취임한 신임 주성재 회장의 일성.

신임 주 회장은 “대외적으로는 우광일 총재의 운영목표에 동참하는 것을 비롯 내부적으로는 곡성클럽이 내실 있게 한 단계발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회원들의 재능 봉사를 통한 자장면 봉사활동과 독거노인 전기시설 점검, 지체장애인 시설 및 요양원 위문방문, 환경보호 활동, 장학생 선발, 신입회원 증강 등 역대 회장들이 했던 봉사활동을 충실하게 추진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가져 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봉사 프로젝트를 연구하는 한편 젊고 다양한 신입 회원 확충과 클럽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971년 출범한 곡성클럽은 장학재단에 총183명의 회원들이 기부의 끈을 이어가 32명의 대학생들에게 3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등 역대 선배들이 쌓아놓은 찬란한 봉사탑을 더욱 굳건히 쌓아가야 할 책임과 명분이 있다”고 말했다.

주성재 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준 송준 진호균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기부활동, 다문화가정 돕기 기금마련 사회공헌 바자회 및 사랑의 외식봉사, 자연정화활동,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한마음 행사, 5일시장 등 공동장소 의자교체, 국제로타리재단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같은 노력이 헛되지 않아 지구 내 81개 클럽에서 최우스클럽상과 최우수회장상, 최우수총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1905년 2월 23일 청년 변호사 폴해리스, 석탄상인 실베스타 쉬일, 양복상인 하이램쇼리 등 3명의 사업가가 클럽을 결성해 115년이 지난 현재 국제적으로 세계최고의 봉사단체가 되어 200여개 국가의 3만5891개 클럽에서 122만명의 회원들이 친목과 봉사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장명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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