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완 덕인관 대표, 홈쇼핑 강자로 급부상

박규완 덕인관 대표로 홈쇼핑 강자로 급부상, 코로나19 극복의 모델이 되고 있다.

박규완 대표는 지난해 9월 해외현지 생산 판매 기획상품 개발 기념으로 GS홈쇼핑에 상품을 소개한지 6개월 동안 60만팩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다가 주원료인 갈비살의 조기 소진으로 인해 한동안 소비자들과 만나지 못하다가 지난 2월 방송 판매를 재개, 변함없는 충성도 높은 소비자들은 구매로 화답했다.

또한 박 대표는 지난 6월 29일 SK스토아에 대나무잎과 한약재로 육수를 우려내고 100% 소갈비를 깔끔하게 핏물을 제거하는 등 지금껏 맛보지 못한 깔끔만 갈비탕 10팩을 6만9900원에 판매했는데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82호라는 명성에 금이 가지 않을 정도로 폭발적 주문에 흡족했다.

연이은 성공적 홈쇼핑 성공으로 힘을 얻은 박 대표는 오는 23일(목) 오후 6시 40분 공영쇼핑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돈 가리구이(떡갈비)를 소개한다.

매장에서 먹는 전통 그대로의 맛을 느끼면서 합리적 가격의 떡갈비를 80gX32장(총 16박스/박스당 2장)을 4만9900원에 제공함에 따라 가정에서 편안하게 덕인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박규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소중한 한분 한분을 생각하며 명인의 이름을 걸고 재료선정도 직접 고심하여 정성을 다했다”고 말했다./김다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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