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새암복지재단(이사장 최재영)은 최근 ‘코로나19극복 삼계탕 먹고 힘내자’라는 슬로건 아래 옥과면 주산리 주민 100가구와 배감리 26가구 및 노인맞춤돌봄 중점어르신 대상자 50가정, 지역자원연계대상 어르신 10가정, 곡성군 관내 독거어르신 40명에게 총 226인 분의 삼계탕을 직접 배달했다.

이와함께 법인 산하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옥과면 주산리 마을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김향선 군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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