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18 금 15:54
> 종합
“건강과 안전 최우선하는 방역명절 만들어요”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보내기 스타트
담양곡성타임스  |  webmaster@dgtime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6  10:3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 전국 재확산 위기 극복의 분수령이 될 올 추석 연휴(9.30-10.4)동안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다.

예년 명절처럼 일시에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경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빌미가 될 우려가 높아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이에 곡성군과 담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는 가족과 친지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방역명절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추석 연휴 중 주요 방역수칙을 사전에 적극 홍보하고 가급적 고향 방문과 자녀집 역귀성을 자제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 주요 방역수칙으로는 ▲타 지역 이동 최소화 위해 고향 친지 방문 하지 않기 ▲연휴 기간 동안 친지와 화상통화 안부 여쭙기 ▲가족과 함께 집에서 TV 보기나 독서하기 ▲가족·친지 간 밀폐·밀집·밀접 장소에는 가지 않기 ▲음식을 함께 먹으며 침방울 튀는 행동 자제하기 △이동 시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소규모 가족단위 준수 △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 실천 등이다.

또 성묘·벌초에는 필수적인 인원만 참석하고 성묘·벌초를 마무리 한 후에는 뒤풀이를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할 것, 가급적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것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군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수칙 실천을 위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을방송, SNS를 통한 홍보, 각 마을 이장, 주민자치단체, 각급 기관·단체와 협력해 현장 홍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수도권 강화 이후 하루 확진자가 100명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아직도 절대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고위험시설의 방역대책을 강화하면서 가족과 친지의 소중한 건강을 위해 안전한 추석 보내기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곡성타임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사회1 담양
사회2 곡성
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49  |  대표전화 : 061)383-9401~2  |  팩스 : 061)383-9403  |  곡성취재본부 : 010-2647-11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265호(2008. 9.30)  |  발행인/편집인 : 한명석  |  이메일 : dgtimes@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명석  |  구독료 납입계좌 농협 621-01-090207  |  Copyright © 2013 담양곡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