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9.18 금 15:54
> 지역소식 > 곡성소식
거창군, 자매도시 곡성군에 문자로 사과 보내
장명국 기자  |  dg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6  11:2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곡성군은 자매결연도시 경남 거창군이 보내온 ‘문자 사과’에 지역민들이 환한 웃음으로 환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매결연도시 경남 거창군의 깜짝 이벤트가 곡성군에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거창군이 주요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곡성군을 상징하는 메시지를 적은 ‘문자사과’를 선물한 것이다.

문자사과에는 ‘함께해요 희망곡성’, ‘곡성세계장미축제’, ‘곡성심청축제’, ‘기차마을’, ‘압록유원지’ 등 곡성군을 표현하는 다양한 문구들이 새겨졌다. 또한 최근 수해피해를 입은 곡성 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의 메시지도 눈에 띄었다.

사과를 받은 곡성군 측은 “우리 군에 대한 거창군의 애정을 가득 느낄 수 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곡성군민들도 저마다 마음에 드는 사과를 들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거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류에는 제동이 걸렸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자는 뜻으로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

곡성군과 거창군은 1998년 10월 9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후 곡성-거창 한마음 생활체육대회, 농업경영인 교류대회, 친선 JC 체육대회 등 다양한 친선 교류 활동을 펼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해를 입은 곡성군민들을 위해 거창군에서 사과꿀빵 1,000개, 사과주스 300개, 이불 100세트 등을 기증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과 거창군은 말하지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아는 끈끈한 情이 있다. 코로나19에 굴하지 않고 비대면 교류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장명국 記者

장명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사회1 담양
사회2 곡성
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49  |  대표전화 : 061)383-9401~2  |  팩스 : 061)383-9403  |  곡성취재본부 : 010-2647-111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265호(2008. 9.30)  |  발행인/편집인 : 한명석  |  이메일 : dgtimes@hanmail.net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명석  |  구독료 납입계좌 농협 621-01-090207  |  Copyright © 2013 담양곡성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