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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누리집 도배하고 있는 양우내안애 APT입주 예정자, 아파트 외관 및 BI로고 불만 폭증
정종대 기자  |  dg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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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9  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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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누리집이 연일 양우 내안애 아파트 관련 민원으로 도배가 되다 시피하고 있으나 답변은 묵묵부답에 그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되고 있다.

네티즌 옥**씨는 지난 17일 담양군청 홈페이지 ‘군수에게 바란다’에 “ 첨단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아파트에 입주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계약한 첨단복합단지는 없고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덩그러니 있고 20년 전 아파트 모습이며 BI는 왜 못하게 하는지? 개개인 재산을 군청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담양군 첫 이미지가 실망스럽다”고 게시했다.

같은 날 조**씨도 “BI로고와 관련해 왜 군에서 못하게 하는 것인가? 와 관련법 위반 여부에 대해 궁금증을 표현하며 담양군은 그냥 말 뿐인 복합단지 활성화를 하는 것인가?”하고 불편함을 드러냈다.

또 박**씨는 “아파트 로고며 색상을 보면 새 아파트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시행사에서 해준다는 것도 못하게 막고 변변한 답변도 없는 가운데 무료로 들어가는 아파트도 아닌데 주민 의견은 묵살이 되어만 가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고**씨도 같은 날 “설계도면과 조감도, 홈페이지에 나온 바닥 블록시공이 회색 단색으로 시공하게 승인 해준 것을 비롯 울타리펜스와 아파트벽면 양우내안애BI를 담양군에서 승인을 해주지 않는 이유와 입주민 의사와 권리는 무시된 채 하나에서 열까지 건설사가 아닌 군청 승인에 의해 결정되는 독단적인 상황을 속 시원하게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씨 역시 “2년 전 계약당시 홍보물과 모델하우스 등 전체적인 부분들을 보고 계약을 했는데 현실은 엄청 실망스럽고 입주조차 머뭇거리게 만든다. 양우내안에 입주시 담양군의 지원을 받은바 전혀 없고 전부 개인 부담으로 입주를 하는 사유재산이다. 최초 계획대로 시설 및 도색을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씨 역시 “광주아파트 못지않게 편의시설을 갖춰 ‘담양이 그럼 그렇지, 담양은 촌이잖아~, 담양이 무슨 첨단복합단지야’라는 말을 들지 않도록 양우내안애 주민들을 위해 귀를 기울여달라”고 요구했다.

박소라씨는 실명으로 “양우 내안애 아파트의 외벽은 신축 아파트와 다르게 칙칙한 회색으로 도색 되어야 하나? 아파트 보도블럭 또한 5-6년 전에 준공된 듯 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인지? 아파트 BI도 최근 3년 내 신축 아파트와 반대되게 페인트 표기로 되는지? 프로방스와 같은 화려함은 바라지 않지만 신축아파트가 가진 기본적 외형은 갖추어 달라”고 요구했다.

성**씨는 “아파트 브랜드인 Bi로고 승인 거절 이유와  울타리 펜스 로고를 못하게 하는 이유 및 보도블럭과 아파트 외벽페인트 색상규제, 문화용지를 변경하여 국제학교 기숙사로 매각한 이유는 물론 1단지와 2단지분리승인 등 입주민이 납득 할 수 있는 이유를 답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씨도 “완전한 아파트에 대한 분양을 받고 금액을 지불했지만 담양군의 간섭으로 반쪽짜리 아파트에 살게 생겼다. 담양군에서 인구 유입을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러한 간섭이 오히려 인구를 유출시키지 않을까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주장했다.

오**씨는 “복합단지 용도는 박물관, 미술관 및 공연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용도 변경후 1종· 2종 시설로 바뀐 후 국제학교 기숙사가 된 이유를 비롯 고가제 신속한 정비와 안전 대책 마련,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 BI로고 승인거부, 보도블럭 색상, 펜스로고 승인거부, 아파트외벽 컬러가 기대에 못 미쳐 80년대에 지어진 것 같고 군대 관사 같다” 며 “
103동 저층부는 아직도 위험할 뿐만 아니라 내부 하자도 엄청난데 사용 승인을 한 이유와 인근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장문의 글을 통해 요구했다.

홍**씨도 “BI로고와 펜스로고 승인거절은 이해가 안된다. 내 돈 주고 분양 받았는데 입주민들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승인을 거절해 반쪽자리 아파트를 만든 이유와 문화시설용도 부지를 국제학교 기숙사로 변경한 이유 및 1단지와 2단지를 분리 승인한 이유 등 입주민의 알 권리를 묵살하지 마시고 제대로 답변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같은 양우내안에 아파트 관련 민원은 담양군청 홈페이지를 넘어 청와대 국민청원에도 등재 되어 있다.

‘부실공사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한 전남도와 담양군은 조사가 필요하다’ 며 “해당 단지에서 매매로 인한 이득사항, 인근 광주광역시내 매매로 인한 이득사항, 담양에서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보촌지구 등 신규 조성단지까지 부패 사실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는 등 해당 사업 세부 추진 전반을 관리한 전남도와 담양군에 대한 법령위반 등 관련 조치를 실시해 달라”고 청원을 제기했다.

한편 국민청원은 국정현안 관련 국민들 다수의견이 30일 동안 20만명 이상 추천 청원을 받을 경우 정부 및 청와대 책임자(각 부처 기관광, 대통령 수석, 비서관, 보좌관)가 답하게 되어 있어 12월 17일까지 20만명을 돌파할 경우 양우내안애 아파트 민원 처리 결과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정종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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