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곡성공장 독거노인 추석 제수용품 전달 2009-10-07 주성재 기자 금호타이어 곡성공장(공장장 김석호)은 추석을 맞이하여 입면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50명을 선정, 입면사무소에서 전달식을 갖고 추석명절 제수용품 50세트를 전달했다.(사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지속적으로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주성재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