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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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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2.28  1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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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좋은 꿈 이루시고 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전남 도정은 많은 것을 이뤘지만 아쉬움도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특히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건설이나 F1 국제 자동차경주대회와 관련된 행정절차가 정부 또는 국회와의 견해 차이로 해를 넘기게 된 것을 대단히 아쉽게 생각합니다.

올해에는 반드시 매듭지어서 도민 여러분의 큰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저는 올해 최우선의 도정과제를 ‘경제위기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에 두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위기는 정부, 각 지방자치단체가 국민들과 함께 극복하는 지혜를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전남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일자리 입니다.

교육문제, 특히 농어촌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일도 대단히 시급합니다.

이 두 분야에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 도가 직면한 인구 감소를 멈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도 기업유치 활동을 계속하면서 특히 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투자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교육문제도 시설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에 목표를 두고 도 자체적으로 가능한 일과 정부에서 할 일을 구분해서 체계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아울러 학교급식에 대한 특별대책 등 세세한 부분까지 깊은 검토를 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우리 전남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와 도민이 함께 나섭시다.

우리 전남은 여러 면에서 대단히 훌륭한 가치를 갖고 있는 땅입니다. 특히 해양자원이 그렇습니다.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개발과 발전이 늦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기존의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해서 수정 보완하고 또 새로운 정책과 논리도 개발해서 대 정부활동과 국민홍보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겠습니다.

그런 노력을 바탕으로 여수 엑스포와 F1 국제 자동차경주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해양을 산업과 관광 양면으로 접근해서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농수산업 등 전통산업과 우주항공, 신소재 같은 미래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희생을 마다않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아왔던 의로운 땅 전남을 이제는 국가경제에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그런 자부심과 포부를 갖고 전남의 내일을 함께 준비합시다.

도민 여러분,

지난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거듭 감사드리고 올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라남도지사 박 준 영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정신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갑시다.”

존경하는 담양곡성군민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08년 무자년 한해를 보내고 기축(己丑))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기억들은 모두 떨쳐 버리고 희망의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는 무척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은 여러분의 가슴에 아픈 상처를 남겼고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 한파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서민생활을 더욱 주름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지난 한해 먹구름 속에서도 결코 지울 수 없는 빛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담양과 곡성군민들이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전국 232개 자치단체들과 경쟁해 ‘가보고 싶은 도시’ 부분 대상을 수상한 담양군, ‘생태 농업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을 수상한 곡성군, 여러분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은 우리 지역의 무궁무진한 미래를 확인시켜주는 자랑스러운 징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담양곡성군민 여러분!

2009년 기축년에 대한 전망은 어둡기만 합니다. 외환위기 때 보다 더한 고통을 감내해야 할지 모른다는 예측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올 해는 소띠해입니다. 소는 12지신 중에서 부유함을 상징합니다. 부지런함과 끈기, 믿음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동물이 바로 소입니다. 이런 덕목이야말로 담양과 곡성군민들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

곳곳이 산지에다, 고령농가비율은 전국 최고라는 불리함을 극복하고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업과 관광의 중심지를 만들어낸 여러분들의 도전정신과 창의력이 함께 한다면 어떤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보천리(牛步千里)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는 얘기입니다. 비록 힘든 한 해가 되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소처럼 우직하게 걷고 또 넘다보면 2009년 한 해는 희망의 한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담양곡성군민 여러분!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새해를 맞이합시다.

저 또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여러분과 함께 땀과 눈물을 함께하며 희망을 쌓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국회의원 김 효 석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09년, 새 희망을 품은 밝은 해가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유독 지루하게 느껴졌던 한 해를 뒤로 하고 맞이하는 새해에는 모두가 더 큰 꿈 이루는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올 해는 우리나라가 IMF 구제금융을 신청했던 이후 다시 맞는 소의 해입니다. 예부터 소는 성실과 근면, 끈기의 대명사이면서 충직함과 풍요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또 다시 밀려 온 경제난국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당면 과제요, 올 해의 화두입니다. 하지만 이 어려움은 12년 전 그 때와는 완연히 다릅니다. 이제 우리 군민들은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단단한 각오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각오는 막연한 가능성을 기대하는 무모함이 아니라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투지와 자신감입니다.

올해는 우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동안 착실하게 기반을 닦아왔던 친환경 농업을 자연 순환형 생명농업으로 진일보시켜 보다 많은 농민들이 부농의 꿈을 일궈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개발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 나갈 것입니다.

이미 코레일투어서비스에 운영을 위탁한 ‘섬진강 기차마을’에 전국적으로 손색이 없는 장미동산을 조성하고, 주말장터를 개설해 관광과 농업이 어우러진 소득증대 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지난 해 시작한 주민통합서비스 확대와 노인 전문병원 건립 등 노령화 사회에 걸 맞는 사회복지 정책은 물론 자녀교육 지원 및 평생학습 진흥에도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그동안 관행적으로 답습해왔던 가치체계를 혁신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려는 주민들의 의식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한 민족의 성패가 그러하듯 우리 고장의 미래와 운명은 바로 군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앞날에 대한 설득력을 잃게 되면 그 존재의 소멸을 옹호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군민들의 순후한 인심은 ‘말이 없어도 12 가지 덕이 있다’는 소의 특성과 닮은 데가 많습니다. 얼어붙은 땅 속에서도 새싹을 틔워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생명의 유순함과 참을성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 공직자들도 지금까지의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수정 보완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 나갈 것입니다.

또한 올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하도록 해 지역경제 회생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도 극단적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우리 곡성’이라는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아무리 어두운 골짜기를 헤매고 있어도 그곳을 빠져나갈 의지와 열망이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시작된 2009년을 희망과 중흥의 기회로 삼아 군민 화합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풍요롭고 살맛나는 곡성’ 건설을 앞당겨 야 합니다.

기축(己丑)년 새해, 우리 삶의 으뜸 덕성인 ‘믿음’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곡성군수 조 형 래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기축년(己丑年) 새해에는 모두 큰 꿈 이루시고 온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것을 이뤄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군민들께서 모아 주신 지혜와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우리 담양의 오늘은 어렵지만 군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노력한다면 담양의 내일은 분명히 희망이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올해도 다시 이런 희망을 갖고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감행정 강화'를 항상 염두에 두고 군정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복지정책은 이제 삶의 질을 향상시키면서 동시에 생산을 유발하는 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노령층과 여성인력을 사회발전의 에너지로 흡수하고 ‘실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우리군 노인복지의 핵심인 ‘방문요양사업’은 그동안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시정해 나가면서 ‘통합 건강관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교육 훈련지원’ 등 고품격 노인복지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복합 노인복지 단지’는 민간 부문의 투자유치 등 장기적이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방향에서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고 장애가 부끄럽지 않은 사회가 되도록 서로 돕고 사는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지원대책을 보완해 가겠습니다.

침체에 빠진 농업은 ‘벼 대체작목 육성사업’과 ‘친환경 농업을’ 더욱 확산시키고 1차 산업에 가공과 유통을 보태서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또한 정보화와 접목시켜 나가겠습니다.

특히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친환경적으로 재배하여 “정직을 생산하고 신뢰를 판매한다”는 확고한 생산자 의식을 고취시켜 나가는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위기 여파의 큰 흐름은 정부가 잘 대응해서 극복해 나가기를 기대하면서, 우리 군에서도 민생경기 회복을 위해 금년사업의 80%이상을 상반기 중에 착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MOU 체결과 투자의향이 확인된 기업체가 실질적인 투자에 착수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 조성 사업과 ‘담양 바이오-테크 밸리’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산업용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담양은 이제 명실공히 ‘남도웰빙관광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나무축제와 향토음식, 그리고 역사·문화자원을 관광 상품화하고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담양관광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담양의 대표축제인 ‘대나무 축제’를 생산축제로 전환하기 위하여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명품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 환경도시’를 조성하는 것은 담양이 지향해야 할 지역발전의 기본 방향이고 지역 활성화 전략의 핵심입니다.

따라서 환경 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면서 군민이 솔선 참여하는 생활 속의 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 전국적인 생태환경의 모델지역으로 가꿔 나가는 기반구축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들이 주어진 업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책사업들을 발굴해 나가면서 주민 들의 불편 해소에 책임을 다하는 ‘주민 만족의 생활행정’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공직자들의 인식과 발상을 바꾸는 내부혁신과 ‘성과중심의 인사운영’ 등을 통해 뒷받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 담양이 가장 필요한 것은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우리 후손들에게 과연 어떤 미래를 물려줄 것인지 고민하고 함께 지혜를 모으는 일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다 크게 멀리 보시고 힘과 지혜를 모아 금년이 담양 번영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군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과 믿음,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올 한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담양군수권한대행 부군수 주 영 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희망찬 “기축년(己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해 우리 군의회에 지대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항상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새로운 각오로 군민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변화의 물결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갑시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우리 경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침체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려워질수록 우리의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 군의회에서는 군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곡성군의회가 나아 갈 기본방향을 설정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첫째,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군민의 여론이 의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집행부에 대해 적절한 견제와 협력을 병행함으로써 군민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에 힘쓰겠습니다.

둘째,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며 군민의 생활편익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합리적인 조례정비를 통해 군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하고, 철저한 행정사무 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주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경쟁력있는 선진농업 육성과 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하겠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우리의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집행부와 조화롭게 협력하며 경쟁력 확보에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군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 하겠습니다.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여론을 누수없이 수렴하여 이를 정책 대안으로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새 아침이 활짝 열렸습니다. 누구나 새해에는 어제보다 좀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소망 합니다. 그러나 그 소망은 그저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작사 작곡 연주가가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아름다운 멜로디가 나오듯 주민 의회 집행부가 서로 지혜를 모아 효과적으로 군정을 운영할 때 우리가 바라는 소기의 목표가 앞당겨 질 것입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군민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곡성군의회 의장 박 사 차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다사다난 했던 무자년 한해를 보내고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할 희망찬 기축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건강과행운이 가득하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각계각층에서도 나라 안팎으로 격동하는 변화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또한 지난해 우리 담양군의회에 아낌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돌이켜보면 지난 한해는 곡물가 및 유가의 급변동과 미국발 금융위기가 세계 경제의 기반을 뒤흔들어 세계화 물결의 힘을 실감하면서 우리군도 군정사에 없었던 불행한 일이 발생하는등 군민들이 서로 불신하고 분열되는 사회 전반에 걸쳐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져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그 어느 때 보다도 힘들었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발 금융위기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각 기관에서도 경제성장률을 2%대로 전망하면서 저성장이 예상됨과 함께 종합부동산세의 일부 위헌결정과 정부 감세정책에 따라 교부세가 대폭 감소할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 생각되어 중앙재원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우리군 현실에서는 올 한해도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여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우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올바로 설정하여 지역의 밝은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모두가 흔들림 없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담양군의회에서도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군이 어떻게 하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가를 신중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강구하여 한정된 예산이지만 온 군민이 골고루 혜택을 보면서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미래 담양의 비젼을 제시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연수와 선진시설 벤치마킹을 통하여 의원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발로 뛰는 현지 활동을 통하여 군민에게 한층 더 다가서는 의정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시책 사업들에 대하여는 의회 본연의 기능인 감시와 견제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의 만족행정을 창출하기 위한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올바른 군정이 되도록 하는데 최대의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기축년 새해에도 우리 담양군의회가 한층더 성숙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웃음이 늘 함께하는 뜻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담양군의회의장 양 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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